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716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관련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아주머니가 올리신 글 많은 관심 부탁해요~~^^ [네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선 3줄 요약 1. 인터넷에 택배기사가 강아지 학대한다고 계속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결시친]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 2020. 12. 24.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관련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저는 정말 좋은마음으로 강아지가 조금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선 3줄 요약 1. 인터넷에 택배기사가 강아지 학대한다고 계속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결시친]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 2020. 12. 24. [네이트판] 천호동 마트/가게 돌아다니며 돈 뜯는 여자분(환불 진상) 결시친분들 화력이 필요해서 글을 씁니다. 본격적인 글을 쓰기 전에, 천호동 자영업자 / 마트 근무자분들 > 환불 요구하는 여자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천호동 마트에서 근무 중인 아버지의 딸입니다. 오늘 아빠께 황당한 이야기를 들어서 항상 눈팅만하던 네이트판에 글을 씁니다. 오늘 오후 2시경 천호동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아버지 매장에 손님이 오셔서 제품(식재료) 환불을 요청하셨습니다. ( * 제품은 아버지 신상을 생각해서 식재료라고만 표기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환불 사유는 는 것이었습니다. 식재료에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으니 고객 입장에선 불쾌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빠께서도 역시.. 2020. 12. 23.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예신인데요. 시어머니가 혼수에 집착하세요 ㅠ 안녕하세요. 내년 11월로 식장 잡아 두었고, 저희 둘이 미리 혼인신고, 영끌해서 신축 59타입 아파트를 매매했어요. 3억1천만원이에요. 2월에 입주 시작이라 가구, 가전 등 알아보고 있고요 예랑 돈 1억, 저는 4천있고요. 담보대출이랑 회사에서 둘다 내집마련 대출을 해줘서 집값 빠듯하게 맞추고 가구 가전 할걸로 1500만원 예산 잡아놨어요. 그리고 우리가 정말 여유돈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일단 필요한것만 사서 들어가고 내년 결혼 전까지 둘이 열심히 모으고 살면서 내년엔 신혼여행도 갈수 있겠지 그렇게 둘이 마음 맞췄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혼수를 저더러 하라는거에요. 물론 예랑이가 저보다 보태는 돈이 많긴 한데 저한테 둘이 모아서 집산다 하니 예단은 됐고,그래도 부모님한테 말해서 혼수는 제대로 해와야지 .. 2020. 12. 23. [네이트판 남편vs아내] 신혼 3주만에 고부갈등 시작됐네요... 결시친? 거기올려야할것같은데 남자라 안되네요.. 결혼3주차만에 안부 연락문제로 시댁 저희어머님과 저희부부랑 심하게다퉜네요. 객관적으로 판단부탁드립니다 어머님이 제 와이프랑 친해지고 싶고 목소리듣는게 좋으시다는데 와이프가 연락이 너무없다며 "목소리듣고싶으니 전화좀했으면좋겠다"고 와이프에게 카톡을 여러차례(4회 이상 확인함)보내십니다. 11/26 신행 복귀후 제가전화드렸고 와이프바꿔줌 12/02 카톡받고 전화드림. 12/03 아버님수능감독보시니 전화했으면좋겠다고하셔 아버님께 전화드림 12/10 자의로 직접전화드림 12/12 카톡 받고 전화드림 ㅡ이날 부담을좀 느끼는것같아 제가 옆에서 정도껏좀하라며 화를내버려서ㅠ 다툼이 시작됐구요 카톡사이사이 너가 먼저 연락줬으면 좋겠다~ 은연중 요구들이 많이보였네요. 일단 .. 2020. 12. 23. [네이트판 결시친] [공익목적]운전면허학원에서 희롱과 조롱, 차별적인 대우받고 면허 취득한 후기 (대전 서구 향X 자동차 운전 전문 학원) [공익목적] 운전면허학원에서 희롱과 조롱, 차별적인 대우받고 면허 취득한 후기(대전 서구 향X 자동차 운전 전문 학원) *이 글은 공익 목적으로 사실만을 기재했으며, 비방을 위한 어떤 허위 내용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긴 글이라 요약해서 적습니다. 1. 운전면허 학원에서 성적 비하 발언과 성희롱, 조롱을 들음. 2. 학원을 찾아가 강사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사과받으려 하였으나 말을 계속 끊고 건성으로 사과함.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수능 끝나고 바로 취득하려 했던 면허를 미루고 미뤄 이제야 딸 상황이 되어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원인 향X 자동차 운전 전문 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한 첫날 학과 교육 2시간, 다음 날 학과 교육 1시간을 예약한 후, 등록하고 바로 학과 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2020. 12. 23. [네이트판 결시친] 홈쇼핑 불륜쇼호스트 기사떴네요 PD 아내와 주차장 막장극? 유명 쇼호스트 불륜 사건 이후… ○○홈쇼핑, 회사vs.쇼호스트 갈등 내막 2020-11-24 08:53 취재 : 이근하기자 | 사진(제공) : JTBC 홈페이지 사내 불륜이 벌어졌다. 당사자는 미혼 여성 쇼호스트와 유부남 PD다. 쇼호스트는 5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고, PD는 퇴사했다. 정확히는 개인의 일탈. 법적으론 문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직원이 회사가 해당 사안을 처리하는 과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홈쇼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올해 2월 쇼호스트 A씨의 근황을 묻는 온라인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아래로 “요즘 드라마 부부의 세계 재밌죠?”, “유부남 피디랑…”,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 작성자들은 ‘부적절.. 2020. 12. 22. [네이트판 결시친] 나이 40 먹고 친자확인... 제목 그대로예요. 3자매인데 저만 유독 다르게 생겼고요. 어린 시절에 같이 살지 않았어요. 같이 찍은 사진도 없고 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할머니와 사진은 많네요. 유치원 정도부터 같이 살면서 어색 하지만 엄마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저만 유별나게 차별 심했고 무관심과 학대가 좀 있었어요. 제가 못듣는다고 생각하고 말실수 한건지 좀 이상한 대화도 엿들는 적이 있고... 그래서 19살 되자마자 그냥 독립했고 진짜 비가오면 비가 그대로 세는 극빈층 옥탑방 이런 곳에서 보일러도 제대로 안들어오는 곳에 살다가 이제는 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요. 애 키우다 보니 지난 과거가 자꾸 떠오르면서 진짜 엄마라면 이럴리가 없는데 싶고 더더욱 엄마가 이해가 안되요. 이제와서 효도 받고 싶어 하시는데요. 물론 저 애 낳을때도.. 2020. 12. 22. [네이트판 결시친] 임신하면 밥은 누가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10주차 들어선 임산부입니다. 저희 오빠가 결혼전부터 자기랑 닮은 아들 타령해서 아기를 조금 빨리 가졌습니다. 저는 나이가 임신하기에 어린편이기도 하고 몸이 많이 마른 체형이에요. 잔병 치례는 없지만 몸이 유달리 약하고 기운이 없어요. 장볼때 종량제 꽉 채우면 들기 버거운 정도? 무튼 체구가 작아요, 160/43 임신하고도 몸무게 변화없음. 어제 어머님이 저희 단지 들려서 김장김치 주시는데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드라마처럼 쭉찢어서 입에 넣는데 어머님이 웃으시더라구요. 김치가 그렇게 고팠으면 좀 담가보지~하시는데 좀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뻔히 임신중인거 알고 결혼하고 첫겨울인데 벌써부터 아들 김장해먹이라는 소리로 들려서요. 제가 워낙 임신중이라 예민해서 꼬아 들은걸로 치고 넘어갔어요... 2020. 12. 22. [네이트판 결시친] 제가 며느리인줄 아시는 언니의 시어머니. 조언 부탁드립니다(혈압주의) 안녕하세요 쓰니는 20대 여자입니다 저희 친언니가 있는데 이번에 형부가 출장가서 아이둘을 혼자 케어하기 힘들어보여 제가 도와주려 언니집에서 잠시 같이 살기로했습니다 근데 요즘 이래저래 코로나로 다들 힘들잖아요.. 그래서인지 저희 언니도 생활비 한푼 더 벌겠다고 지금 투잡하고 있어요..그래서 집에는 거의 제가 있고 애들도 제가 하원받는데요, 문제는 여기서입니다 지금 집에 언니 시어머니가 와계신대요, 얼마전 사고가 나셔서 좀 다치셨어요 심하진않구요 그래서인지 자꾸 밥먹다가도 물가져와달라 시키고 약꺼내달라고 시키더라구요 뭐 몸도 불편하시고 나이도 제가 한참 어리니 그럴수있다 생각했어요 처음엔 ,, 근데 갈수록 너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잔심부름이더니 ,지금은 이제 호칭도 야,입니다 제가 노는 사람이 아.. 2020. 12. 2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