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엽기호러 레전드] 5편)시체닦는 아르바이트중 생긴일...(공포실화)
➰시체닦는 아르바이트중 생긴일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시체닦는 아르바이트중 생긴일...(공포실화) 2편)시체닦는 아르바이트중 생긴일...(공포실화) 3편)시체닦는 아르바이트중 생긴일...(공포실화) 4편)시체닦는 아르바이트중 생긴일...(공포실화) 5편)시체닦는 아르바이트중 생긴일...(공포실화) 녀석이 저희에게 전해준 그 말과 언어로는 아마도 전달이 안될듯 싶습니다. 다른세계에서 온듯한, 꿈에서만 일어날만한 얘기를 저희에게 하더군요. 이건 1년이 지난 아니 5년 10년이 지나도 잊어 먹지 못할거 같습니다. 와꾸 : 마,,,,,,,,너거들 잘들어라, 분명히 난 구라안치고 말할테니깐, 믿든 안믿는 그건 너거 자유다.잘들어라...... 그녀석이 기억나는건 아주 단순했습니다. 와꾸 :..
2021. 3. 6.
[판 엽기호러 레전드] 좀 소름끼치는 가위눌림(실화)
안녕하세여, 8월10일날 군입대하는 빠른91 스물한살 남아입니다. 소개는 이정도로하고, 제가 고 2인가 고3인가 -_-.. 나이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고등학생때 가위를 눌렸었는데, 그게 좀 많이 소름끼쳤어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고등학생시절, 목숨걸고 새벽몰컴하고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한거보니 고3이였나?) ※몰컴 : 몰래 컴퓨터의 약자. 우선 저희 집의 구조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런구조인데, 아빠는 거실서주무시고, 엄마는 안방서 주무십니다 밤에 소리 다죽여두고 몰컴하는데, 문 여닫는소리는 꽤나 크게 들리지요, 신나게 ㄷㅈㅇㅍㅇㅌ 라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에 문이 열리는소리가 나는겁니다. 안방문이 열렸다는거지요, 진짜 빠르게 모니터스위치 끄고, 소리를 최대한죽이고, 침..
202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