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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썰BOX/네이트판 [베스트]썰828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대충 하자는 동서 안녕하세요. 동서 한 마디에 괜히 열 받아서 이 시간까지 잠이 안와서 뒤척입니다. 얼른 자야지 내일 일도 하니까 음슴체로 빠르게 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40대 중반 헝제 키우는 워킹맘. 결혼 12년차 동서는 30대 후반 남매 키우는 전업(맞벌이하다가 전업 된지 2년). 결혼 10년차 설,추석 제사까지 포함해도 1년에 제사 3번. 그마저도 2년전부터는 명절 제사 생략해서 1년에 제사 1번. 동서 결혼하고 시댁에 6년 얹혀 살면서부터 지금까지 직장 핑계로 제사 준비 한 번도 한 적없음. 항상 제사 지낼 때쯤 퇴근하고 와서 절만 하고 맡겨놓은 애들 챙겨 집에 갔었음.(얹혀 사는 6년동안은 애들이 어려서 애들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버렸음-글 길어질까 짧게 썼더니 이해가 안된다해서 수정함) 나는 전혀 불만 .. 2022. 9. 8.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모시는 값 공증 받자는 큰며느리 집안 일 창피해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겠어요 아버지는 곧 팔순이시구요 어머니도 70대 후반 되십니다 2남1녀구요 부모님 관절이 같은 연배 어르신보다 많이 안좋으세요 다른 지병은 없으신데 집안일 하시기에 무리가 있어보여 누군가는 모셔야 할꺼 같아서 일단 장남네 가고 싶어하시니 장남과 큰며느리에게 말을 꺼냅니다 큰며느리 : 두분 가까운데 사시고 나랑 동서가 번갈아 청소, 반찬 등 해드려도 한집에서는 못산다 장남은 마누라한테 꼼짝못하고.. 차남과 작은며느리와 딸과 사위 : 그럼 부모님 집 얻어드리는 비용이 또 들어서 그거 들이느니 모시고 생활비로 드리겠다 큰며느리 : 생활비? 그게 내 돈이냐 합가는 나만 고생이니 내 통장으로 입금하고 돈 입금하지 않을시 합가 중단과 이혼이라는 계약서 공증 받자 실화 입니다 미친.. 2022. 8. 9.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산후도우미가 우리집 복숭아 훔쳐먹음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이용 중인데 어제 저녁에 음쓰 버려서 음쓰 없는 상태 산후도우미에게 아기 맡기고 자고 일어나니 산후도우미가 우리집 복숭아 정리해줬대 박스 까서 보니 일반 비닐봉지에 상한 복숭아랑 껍질 깎아먹은 흔적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임 진짜 자꾸 다른집 산모 이야기하고.. 다른 나라 미혼모 산모 한국 땅 밟아서 이혼하고 재혼하다가 아기 갖고 미혼모된 스토리 밥 먹는 내내 들음 다른 산모 친정어머니 전 직업이랑 성격 등등도 한시간 내내 들어봄 밥풀 튀겨가면서 ㅋㅋ.. 아 밥도 원래 산후도우미가 차려주는거라면서? 나보고 산모가 산후도우미 밥 챙겨주는거래서 내가 매일 배달시켜드렸다 도저히 요리해서 차려드릴 수가 없어서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다른 사람이 쓴 그 산후도우미 후기 보니까 밥 맛있게 상.. 2022. 8. 3.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1년동안 4번 사기당한아내 이해가능하신가요? 아내와는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 6개월 연애후 부끄럽지만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살림합치고 혼인신고한 상태에서 결혼식을 준비중이었는데 유산이되어서 지인들은 결혼사유가 혼전임신인줄 모릅니다 살림합치며 아내는 일을 그만두었는데 그 이후로 다시 일을하지는 않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딱히 불만은 없고요 서로 나이가 있는만큼 빠르게 다시 임신을 준비하고있었습니다 아내도 친정도 다 참 좋은분인데 아내가 결혼하고 1년간 사기만 4번당했어요 게임하고싶대서 아이템 맞춰줬더니 50만원정도를 홀라당 사기당해버리고 두번째는 무슨 네비게이션 무료교체? 사기같은건데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주는대신 설치비 이용비 등 300만원정도를 추가결제하라는 사기같은건데 거기에 또 300만원을 써버리고.. 제가 근무중인데 모르는번호로 저라며 .. 2022. 7. 26.
[네이트판 결시친] 두 엄마중 누가 이기적인겁니까???? 최대한 간략하게 써볼게요. 두 엄마중 누가 이기적인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영희와 철수는 사촌지간이고 같은 초2학년이며 가까운 동네에 살고 학교는 다름.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영희와 철수는 쭉 같은 학원에 다님. (영희 엄마가 여기저기 상담 받으면서 좋은 학원 알아봐서 같이 다니게 됨) 그런데 2학년에 올라오면서 철수가 학원 다니는것과 학교생활에 스트레스가 심하여 철수의 엄마는 쭉 맞벌이를 하다가 올해 1년 휴직계를 냄. 휴직하는 동안 집에서 공부를 봐줄 생각으로 학원도 그만 둠. 철수는 2학년에 올라가면서 엄마와 스마트학습지만 하게 되었고 영희는 다니던 학원에 본인이 원하여 피아노와 바이올린까지 같이 다님. 방과 후 여유시간이 많아진 철수는 엄마와 도서관도 다니고 이것저것 활동을 하는 기회가 .. 2022. 6. 29.
[네이트판 결시친] 딸 머리 기부한다고 짤라서 싸웠습니다 9살 딸을 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남편이 딸 머리카락을 기부한다고 잘라버려서 딸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남편 딸을 공주님 머리하자고 솓여서 데려간 뒤에 눈을 감게 하고 쑹텅 잘라낸겁니다. 딸은 머리 잘린걸 알자마자 우느라 난리가 나서 머리를 다듬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 데려왔대요. 안그래도 머리 잘려서 억울한데 머리를 제대로 다듬지도 않았으니 엉망이잖아요? 그거 보고 딸은 또 엉엉 울고요. 남편은 자꾸 공주님이면 마름씨를 곱게 가져야 한다고 이 머리로 좋은 일 할거라고 말하는데 지금 딸 귀에 그런 말이 들어 올리가요. 제사 붙임머리해서 다시 길게 만들어준다고 겨우겨우 달랴놨는데 남편한테 너무 열받아요. 머리 기부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지가 길러서 기부하던가 할 것이지 진짜로. 그리고 애초에 왜 애를 속.. 2022. 2. 4.
[네이트판 결시친] 골프 회원권 빌려달라는데 돈안들어도 해주기 싫을수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화가난 상태라 짧게 쓸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남편이랑 저랑 연애때부터 골프했어요 남편은 어릴때부터쳐서 많이 배우고 데이트도 자주 갔어요 남편 친구들이나 사업모임에도 동행했고 요즘도 주말마다 자주가요 서울 근교에 골프 회원권 있는데 시부모님이랑 친정이랑 다들 골프치셔서 시부모님 회원권으로 예약도 하고 친정부모님 회원권으로 예약도하고 저희 회원권으로 예약도 해드리고해요 시부모님이 저희 결혼선물로 비발디파크에 소노펠리체 회원 들어주셨어요 워낙 가격이 세서 엄두도 못냈는데 쉬러갈때나 골프칠때나 다녀오라 해주셔서 감사히 받았고 주말내내 쉴수있거나 금요일도 여유되면 아예 홍천이나 속초로가요 친구가 맨날 어딜 그렇게 다니냐고해서 알려줬고 언제한번 본인이 남편이랑 기념일이라길래 빌려달라그래서 홍천으로 예약해줬어.. 2022. 2. 1.
[네이트판 원본지킴이] 남편의 폭발... 정말 죽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 아내 글이지만 방탈 우선 죄송합니다. 제발... 읽고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 입장에서 쓰는 글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쓸게요. 남편과 함께 보겠습니다. 간단히 배경만 말하자면 결혼 3년차고 원래 싸움과 갈등 많았습니다. 몇번의 이혼 위기가 있었구요. 서로에게 상처가 많은 상태입니다. 저는 우울증이 있고 (병원 진단 받음) 제가 봤을 때 남편은 분노 조절 장애인 것 같아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오늘 같이 점심먹고 장보고 집에 들어와서 저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새로 산 강아지 옷을 입혀보던 중이었구요. 강아지가 오래 시간 집 비웠다가 들어와서 그런지 소파에 오줌을 쌌습니다. (가끔 반가우면 그래요.) 참고로 패브릭 소파구요. 완전 싼건 아니고 흩뿌리는(?) 정도로 쉬를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 2021. 6. 23.
[네이트판 원본지킴이] 웨딩촬영때문에 파혼통보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사돈댁으로부터 파혼 통보를 받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한 상황입니다. 파혼 통보를 받은 것은 저희 남동생이고 그 이유도 지난주 웨딩촬영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지 5년정도 되었고, 저는 이미 가정이 있으며, 남동생은 전문직 입니다. 올케될 사람도 같은 직종 전문직인데, 서로 좋아한다니 허락했고 각자 집안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올케될 사람이 남동생보다 1살 많은 것이 별로였고, 그 쪽집은 홀 시어머니에 개룡남이라 탐탁지 않아했습니다. 여하튼 잘 합의를 이루어 결혼날짜 잡고 지난주에 웨딩촬영까지 잘 마쳤는데 뜬금없이 파혼통보를 해온겁니다. 그것도 그쪽 어머니가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하셔서요. 오히려 제 남동생은 올케될 사람에겐 전혀 얘기 못.. 2021. 6. 21.
[네이트판 결시친] 2편)(후기)신혼부부 팽팽한 말다툼과 기싸움 ➰이전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신혼 팽팽한 말다툼과 기싸움. 제가 숙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올린지가 벌써 일주일도 더 지났네요 먼저 180여개의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며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됐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댓글을 간절히 부탁해서인지 몰라도 정말 제 일처럼 주변사람일처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에서는 틀린말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보고 바보냐 모지리냐 하는 댓글도 다 이해합니다 오히려 그런 팩폭을 바랬는지도 몰라요 후기를 원하시는 몇분이 계셨고 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결말은 알려드리는게 예의라 생각해서 후기를 적으러 왔어요 어디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지난 한주의 저희 일상을 제 입장에서 적어내려볼게요 간추려보려 .. 2021.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