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24 [판 결시친 레전드] 5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 취급하네요(++추추추추가)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냥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사연이 있는 한 친구와 저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의 �� ssulbox.tistory.com [판 결시친 레전드] 2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 취급하네요(+추가후기)(+사진)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 ssulbox.tistory.com [판 결시친 레전드] 3탄) 애가진.. 2020. 8. 21. [판 결시친 레전드] 4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 취급하네요(++추추추가)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냥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사연이 있는 한 친구와 저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의 �� ssulbox.tistory.com [판 결시친 레전드] 2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 취급하네요(+추가후기)(+사진)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 ssulbox.tistory.com [판 결시친 레전드] 3탄) 애가진.. 2020. 8. 21. [판 결시친 레전드] 3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 취급하네요(+추추가)(+카톡)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냥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사연이 있는 한 친구와 저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의 �� ssulbox.tistory.com [판 결시친 레전드] 2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 취급하네요(+추가후기)(+사진)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 ssulbox.tistory.com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3탄.. 2020. 8. 21. [판 결시친 레전드] 2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 취급하네요(+추가후기)(+사진)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냥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사연이 있는 한 친구와 저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의 �� ssulbox.tistory.com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2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아참 그리고 말이야 이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건지... B가 잘해주니까 니까 짜증내도 웃으니까 만만했니??? 그렇게 욕하곤 바로 위에 이사진 왜올린거니...? B만큼 너한테 잘한애없어.. 그리고 지금도 내가 이런글올리는것도 말리는 유일한 사람이고. A가 애기 사생활.. 2020. 8. 21. [판 결시친 레전드] 1탄)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추가) [판 결시친 레전드 2012] 1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저는 24살의 그냥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사연이 있는 한 친구와 저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의 문제 때문입니다. 먼저 말하자면 어린나이에 속도위반으로 애를 낳은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어린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그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결시친분들에게 물어보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사소한 사항을 하나하나 말해야 저와 그 친구의 입장을 아실 것 같아 최대한 세세하게 적겠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려고 하겠으나 제가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글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수도 있으니 이점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등장인물입니다. 다른 많은.. 2020. 8. 21. [판 결시친 레전드] 할아버지 목숨값 탐내는 시모 (원제:시어머니와 돈) 우선 결혼 4개월남은 예비신부 입니다. 나이는 27이구요. 저는 부모님다 어릴적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엄마빈자리 못느끼게 잘 키워주시고..저에겐 아버지입니다. 4개월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저에게 집과 땅조금을 물려주시고 돌아가셧습니다. 할아버지는 부동산업쪽에 계셧고.. 저에게 남겨진건.. 13억 7천만원 정도이고. 남자친구 모은돈은 취업한지 얼마 안되서 3천만원 정도 모았고. 어머니가 남자친구 앞으로 집 전세집 하나 만들어놓았습니다. 뭐 집도 잇고. 제가 혼수하고 .결혼준비 척척하려고하는데.. 남자친구가 엄마한테 말햇는데 제가 놀러갈때마다 계속 잘해주십니다. 매일매일 상다리 부러지고.ㅠㅠ 제가 볼때 다 티가 납니다.. 그리고 누구엄마네는 뭘해왓느니..빽이 좋은거 나왓다느니.ㅠㅠ 하도그러시길래.. 하나.. 2020. 8. 21. [네이트판 결시친] 시댁에서 옷 안 입는 도련님;;(민망주의) 안녕하세요 제 상식 선에서는 도저히 이해불가요;; 올해 초에 결혼했고 저 28 남편 29이고 도련님이 고2예요 늦둥이로 낳아서 남편이 많이 챙겨 키웠대요 그냥 막내동생이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어제 시어머니가 김치 가져가라고 하셔서 퇴근하고 잠깐 들렀는데 (층에 두 집밖에 없는 빌라예요) 문 열려있길래 그냥 들어가면서 인사했는데 도련님이 진짜 쌩 알몸으로 거실에서 에어컨 쐬고 있다가 저 오니까 황급하게 앞에만 가리고 방으로 뛰어들어갔어요;;;; 집에 혼자 있는게 아니고 부엌에 시어머님 계셨는데도요;;; 시어머님이 그러게 쟤 온다고 옷 좀 입으라니까 하고 마셨고요 아니 상식적으로 초등학생도 아니고 고2 남자애가 부모님 앞에서 빨개벗고 있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저희집은 아버지도 씻고 나올때 반바지 런닝 입고.. 2020. 8. 21. [판 결시친 레전드] 남편이 그토록 사랑한 여자..... 안녕하세요 결혼 8개월차 새색시구요~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와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요 며칠 너무 속상한데ㅠㅠ 친정 식구들한테 말하면 걱정할꺼고 친구들한테도 자존심상하고.. 누구한테 말 할 사람도 없고 해서 끄적여 봅니다. 저는 28살이구요 지방대 졸업 후 지금은 작은 회사 다니고 있구요 남편은 32살 대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하고 지금은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얼마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댁에서 오라고 하셔서 (남편 누님께서) 거기서 시작됐지요. 남편은 일이 많아서 늦게 온다고 먼저 가라고 해서 저는 먼저 도착해서 시부모님과 누님 부부+초등학생 자녀, 둘째누님 부부 이렇게 같이 밥을 먹고 시댁 분들이 다 주당이셔서 술도 잘 못마시는 저는 거기 끼어서 그냥 분위기만 맞춰주고.. 2020. 8. 21. [네이트판 결시친] 친구가 제소개팅남과 눈맞았어요(+카톡) 제목이 자극적었는지 지워졌네요방탈죄송합니다..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았습니다 두번만나고 세번째만남은 소개팅남 친구와 제 친구 이렇게 2:2로 술을마셨습니다 그런데 술이 좀 들어가니 어느새 자리가 바껴있더군요 화장실갔다오니 친구랑 소개팅남과 같이 앉아서 둘이서 짠하고 난리도아니었습니다 기분이 상해서 전 먼저 집에 간다하고 왔는데요 다음날 친구가 카톡와서는 제 소개팅남과 잤다고 지금 같이 방에 있다하네요 ㅋㅋ.. 제친구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였는데 남자를 좀 좋아하는 아이었지만 이럴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제가 그친구한테 넌 나랑 소개받은남자랑 어떻게 그럴수있냐고하자 되려 친구는 어차피 소개받은지 얼마안됐고 진지한만남 아니었지않냐 그리고 일이 이렇게된거 이남자가 자기좋다는걸 어찌하냐고하네요..; 그.. 2020. 8. 20. [네이트판 결시친] 임신 후 유난떤다는 친구...(+추가) 결혼하고 8년 만에 임신이 됐어요. 임신이 늦어지다 보니 나이도 서른 후반이고 어렵게 생긴 아이다 보니 기쁨 반 걱정 반이라 남들 눈에 유난 아닌 유난을 떨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래서 더 눈치 보고 신경 쓰며 행동하는데 중학교 때부터 무려 20년이 넘은 친구가 제가 임신 후 너무 유난을 떤대서 솔직히 좀 충격이고 상처가 돼서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친구도 판을 자주 보니 이 글도 보겠죠 아마... 친구는 미혼이라 저희 집에 종종 놀러 오곤 했어요. 근데 임신하고는 한 번도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바쁜가 보다 했는데 이번 주에 휴가라고 놀러를 왔어요. 사실 날도 습하고 코로나도 걱정이고 해서 집에서 먹고 싶었는데 휴가라 기분을 내고 싶다고 나가서 먹자고 하면서 "어휴 내가 너 벌써부터 .. 2020. 8. 20. [네이트판 결시친] 에어컨 틀지말라는 아랫집...(+++추추추가)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화나는데 이게 제가 문젠지 많은 분들 조언 듣고싶어 화력 좋은 결시친에 올려요. 같은 아파트 다른 동으로 올해 초 이사했는데요, 일단 이전 집에서는 이런 문제 없었습니다. 저희 집은 고3딸 하나, 중1 아들, 초5 딸 이렇게 아이 셋입니다. 1.아이들이 집에서 쿵쿵대며 뛰거나 한 적은 단연코 없다 말할 수 있지만, 아래층에서 계속 쿵쿵대는 소리가 들린다 하시기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하여 두꺼운 층간소음 방지 매트와 슬리퍼를 사서 신고 다니게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쿵쿵대면 살살 걸으라 항상 주의 줬구요. 2. 아이 친구들이 놀러오면 뛰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고 제가 듣기에는 뛴다 느낀 적은 없지만 놀러온 날이면 꼭 시끄럽다 올라오시길래 친구들 초대도 딱 한명씩만 하고 있습니다. 3... 2020. 8. 20. [네이트판 결시친] 처갓집에 너무 의존하는 아내(+후기) 결혼 5년차 . 여아 한명 키우고 있습니다. 처가집과 저희 집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고 저는 어머니가 안계십니다. 아내와 저는 맞벌이 가정이라 아이 케어를 처가집에서 다 해주십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한달에 용돈 30만원씩 드리고 특별한 날 명절 이나 생신이나 어버이날에 장인, 장모님 각각 돈 조금씩 드리고 있구요! 저는 의지할곳이 없지만 아내는 사촌들과도 자주 왕래를 하고 저에게 대가족이 생긴거 같아 처음엔 너무 좋았습니다. 처남도 한명 있습니다 근데 날이 갈수록 좀 심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1. 명절에 장인어른댁에서 제사를 지냅니다. 아침을 먹고 오후에 외삼촌댁으로 갑니다. 사촌들이 외삼촌댁에 다들 모이는데 저희도 갑니다.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갑니다. 제사도 지낼때 꼭 참석 하구요. 2... 2020. 8. 20. [네이트판 결시친] 3편)시가 성희롱_남편 지인이 댓글썼네요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시가쪽 남자들에게 성희롱 당했습니다.(혈압주의/개념상실) 시모 재혼해서 귀농해서 살고잇어요 저희 결혼식하고 4일뒤가 재혼한 남자의 생일이라고 오라고 해서 갓어요 가보니까 그 마을 어른들이 15명정도 와잇엇구요 저희 결혼식때 오셧다는데 저는 ��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결시친] 2편)시가쪽 성희롱당했다고 한 사람이에요 ➰이전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시가쪽 남자들에게 성희롱 당했습니다.(혈압주의/개념상실) 시모 재혼해서 귀농해서 살고잇어요 저희 결혼식하고 4일뒤가 재혼한 남자의 생일이라고 오 ssulbox.tistory.com 남편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다구요? 당신이 읽어봐도 글안에 등장하는 남자가 .. 2020. 8. 20. [네이트판 결시친] 2편)시가쪽 성희롱당했다고 한 사람이에요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시가쪽 남자들에게 성희롱 당했습니다.(혈압주의/개념상실) 시모 재혼해서 귀농해서 살고잇어요 저희 결혼식하고 4일뒤가 재혼한 남자의 생일이라고 오라고 해서 갓어요 가보니까 그 마을 어른들이 15명정도 와잇엇구요 저희 결혼식때 오셧다는데 저는 �� ssulbox.tistory.com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지 몰랐어요. 이혼 잘 결정 했다 하시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혼을 요구한건 남편입니다. 남편주장_ 엄마나 엄마쪽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다 좋은 의미인데 너 혼자 오해하고 화내고 싸워서 지쳤다. 기분나빠 할 내용이 아닌데 엄마랑 관련만 되면 무조건적으로 기분 나빠한다. 시모가 했던 말 몇가지 적어볼게요 니네엄마 집에서 노신다며? .. 2020. 8. 20. [네이트판 결시친] 1편)시가쪽 남자들에게 성희롱 당했습니다.(혈압주의/개념상실) 시모 재혼해서 귀농해서 살고잇어요 저희 결혼식하고 4일뒤가 재혼한 남자의 생일이라고 오라고 해서 갓어요 가보니까 그 마을 어른들이 15명정도 와잇엇구요 저희 결혼식때 오셧다는데 저는 뵌적없어요 결혼식장에는 안오고 밥만 먹고 갓다 하더라구요 그중..마을이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첫마디가 신발 벗고 들어 오는 저희한테... 정확하게는, 저희남편이죠.. "결혼식날은 얼굴이 통통하더니 며칠동안 밤에 힘들엇나 얼굴살이 쏙빠졋네" 라고 하길래... 하.. 그런 아저씨들의 습성을 잘알아요.. (눈빛은 게슴츠래 해서 젊은여자만 보면 괜히 말 한번 걸어보는 아저씨들 잇잖아요..) 딱 그런 부류인거 조용히 식탁 구석자리에 앉아잇엇어요 남자들과 할머니들은 거실 쪽에서 상을 피고 먹고 잇엇고 밥을 다먹고나서 나이 많으신 할머니랑.. 2020. 8. 19.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