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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시친 레전드 2012]
2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아참 그리고 말이야 이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건지...
B가 잘해주니까 니까 짜증내도 웃으니까 만만했니???
그렇게 욕하곤 바로 위에 이사진 왜올린거니...?
B만큼 너한테 잘한애없어.. 그리고 지금도 내가 이런글올리는것도 말리는 유일한 사람이고.
A가 애기 사생활 침해라길래 애기가 말타는 사진 그냥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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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야
그래 오기부리면 내가 입아프고 너랑 대화하기 싫어서 전화안받는것도있고
아님 니말대로 찔리는게 있어서 그렇겠지
우리가 너를 가지고 논다고 했는데 먼저 시작한거는 너아닐까 싶다
나는 그래도 최소한에 예의를 지켜서 너를 익명으로 했고 사진도 내가 찍은 사진만 올렸어
너는 다보는 곳에다가 그분들도 너의 돌잔치를 왔음 내가 누군지 충분히 알텐데 그렇게 적은 니가 먼저 시작한거 같다.
그리고 내가 적은것 중에서 사실이 하나가 아니거 있니??
나뿐만아니라 주변친구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니??
너 주변사람들 뿐만아니라 여기 밑에 달려있는 댓글 봐
읽어보지 않아서 그런거야?
틀린거 있음 카톡보내 정정해줄께
사이버 수사대에신고한다고 문자왔는데 말이야..
음.. 그말하면 내가 무서워서 전화할꺼라고 생각한거니?
아 니말대로 내가 개념이 없어서 말이야 전화하면 횡설수설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잘안나더라구...
그러니 카카오톡으로 대화걸렴...
여기 후기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으니 물론 캡쳐해서 올릴꺼야..
지금 A가 글을 읽었는지 B한테 전화해서
나가지고 노냐?
이랬다네요...?
제 핸드폰 번호랑 카톡아이디 물어봤다니까 저한테도 오겠죠
A도 이글을 실시간으로 읽고있다는 거네요??
카톡아이디 알려준지 5분이상 지났는데 왜 안오죠 ?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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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후기가 아니여서 제목바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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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얼마나 성의없는 선물을 줬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나 궁금할꺼같아서 사진 올립니다.
크기는 저정도 입니다.
밑에 핑크색은 친구가 사준 목마이구요 그위에 비닐이 제가 만든 기저귀 케익입니다.
지하철 보시면 전체가 저렇게 될정도면 크기 가늠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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