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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시친 레전드 2012]
4탄) 애가진 친구가 절 병신취급하네요
처음에는 글 제목을 자극적인걸로 써야 많은 사람들이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썻는데 계속 대화하는거 지켜보니까 꼭 틀린말은 아니네요.
2탄까지 올리고 나서 앞서 카카오스토리중 댓글 다신분중 한분이 저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알고보니 B친구에게도 연락을 하셨더군요.
여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B친구 집으로 전화를 하여서 어머니랑 이야기를 하였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B친구는 전화온사람이 A의 남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직접 전화를 받은게 아니니까요)
정말 왜 남의 신상정보를 왜 알려주는거죠?? 핸드폰 번호를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A가 산후우울증일수도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었고 잘해줘 보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좋은말만 해주고 A가 뭐라고 하면 그냥 듣고 흘리고 미안하다 하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화가 안됩니다.
제가 한발물러서면 A도 물러서야 관계가 유지되는데 항상 저만 물러서니 싸움이 일어날수 밖에 없죠.
저는 돌잔치 있기 전부터 계속 A와 싸워왔지만 B가 저보고 A를 이해해보라고 많은 이야기도 해줬습니다.
화내는 저를 혼내기도 했고 우리가 이해안해주면 누가 이해해 주냐고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중간에 글을 보시면 저랑 B가 술을 마신적 있다고 했는데 둘이 좋자고 마신게 아니라 A때문에 어떻게 해줘야 관계가 풀릴지 이야기 하러 만난거였습니다.
사실이 판에 글쓴거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제가 중간에 한번 판에 글을썼는데 A가 알게되고 그것을 B에게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전화가 왔다고 하면서 저에게 속상하다고 빨리 글을 지우라고 저를 나무란적있습니다.
저는 마음같아서는 그냥 두고 싶었지만 B의 통사정에 바로 지웠습니다.
모든 사실을 기재했기에 토커분들도 아시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애기 낳는걸 반대 했었고 욕도 많이 했기에 A가 저에게 저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해를 하겠으나 정말 B에게 저러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B가 사정을 하더라도 글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A가 사과를 하고자 카톡을 했는데 저는 도저히 사과내용이라고 받아드리기 힘드네요.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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