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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결시친] 예단문제, 어느 쪽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결혼준비 막 시작한 예신입니다.전 31살이고 예랑은 38살이에요. 저는 코로나 종식되면 결혼준비 시작하자 했는데,예랑이 나이가 있다보니 마음이 급해서 못 기다리네요.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하다 상황봐서 식장 잡자고... 급한게 아니다보니 먼 미래 계획 얘기하듯..즐겁게 서로 상의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있었는데,예단/혼수 문제에서 마찰이 생겼어요. 일단 배경과 저희 조건을 설명하자면..예랑은 연봉 3400만원에 예상저축액 6천만원저는 연봉 4000만원에 예상저축액 1억원(예상저축액이라고 적은 건 내년 4월까지 저축액 기준) 둘 다 연봉이 높지 않고 저축액도 각자 사정으로 적은데ㅠㅠ예비시댁에서 집 구하는데 도와주신다 해서 감사히 받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저희 친정은 도와주실 형편이 안되세요.제가.. 2020. 7. 22.
[네이트판 10대톡톡] 나 크림치즈마켓한테 고소당했어...(어이상실/무고죄/단체고소/경찰서정모잼) 전에 네이트판에 크림치즈마켓 다른 쇼핑몰에 2-3만원대에 팔고있던 옷을 6만원에 판다고 진짜 사기꾼으로 신고하고싶다는 글 7줄 정도 써놨었는데 오늘 경찰아저씨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나 고소당했대 ...ㅋㅋㅋ ++역시 내 예상대로 글제목만 보고 신고한거구나 ㅋㅋㅋㅋㅋ https://m.pann.nate.com/talk/352881383&currMenu=search&page=1&q=%ED%81%AC%EB%A6%BC%EC%B9%98%EC%A6%88%EB%A7%88%EC%BC%93 이 글 보고 이제야 이해됐다 ㅋㅋ 나도 똑같이 소비자원에 고발해줄께 !! ㅠㅜ 욕을 한것두 아니구 사실만 적어놨을뿐인데 고소 ㅋㅋ 이글 보고 계시다면 dm 좀 봐주실래용 ^^ 아 그리구ㅋㅋ 고작 600 조회수에 댓글 0개달린 인터넷 .. 2020. 7. 22.
[네이트판 억울해요] 형제 중 가장 잘난 나와 형제가 모두 같은 수준으로 살길 바라는 아빠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고민 많은 여성입니다. 아빠를 이해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올리는 글이니 50, 60대 장성한 자녀를 둔 분들도 조언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살 위 언니, 5살 아래 남동생을 둔 3남매 중 둘째이고, 아빠는 경찰로 평생 일하시다 퇴직, 엄마는 평생 전업 주부로 우리 3남매를 뒷바라지 하셨습니다. 가족 구성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를 이을 아들이 필요한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가 있고 집안에서 필요한 결정은 아빠가 다 하셨습니다. 아빠는 자식들에 대해서는 헌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 시절 아버지가 대부분 그러셨듯 열심히 돈을 모으셨고 자식들한테도 항상 잘해줬고 같이 시간을 보내거나 대화가 많지는 않았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은 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눈치 많.. 2020. 7. 22.
[네이트판 결시친] 결혼 영상 먹튀한 신혼부부(빡침주의/혈압주의/개념상실/거지근성) 안녕하세요 결혼 키워드긴한데 적합한진 모르겠네요. 여친도 넘 빡친다고 아이디를 빌려줘서 올려봅니다. 저는 결혼 영상을 찍는 사람인데, 이번에 결혼 영상을 전달하고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하.. 거두 절미하고 문자로 보여드릴게요 이때부터 촉이 쎄하긴 했습니다. 영상을 받고난 뒤부터 답변이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앗, 제가 오해를 했었나봐요! 신혼초이시니 정신없이 바쁘셨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은 다 마음에 드는데 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시니 언급했던 팔 부분과 반지 부분을 편집해서 주기로 합니다. 1차 수정 후 문자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저분이 말했던 팔뚝 부분의 영상은 다른 클립으로 대체하지는 못했습니다. 1차 완성본에도 엄선한 클립들로 편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버렸던 클립들을 뒤져봐도 .. 2020. 7. 22.
[네이트판 결시친] (+후기)뚱뚱한 친구때문에 돌겠어요 자극적인 제목 죄송해요~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않다는거 알아요ㅠㅠ우선 방탈 너무 죄송하지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친구 4명이서 친하게 지내는 그룹이 있는데이 중 뚱뚱한 한 친구때문에 요즘 제가 너무 피곤해요 편의를 위해 A와 B, C라고 부를께요A는 본인이 가꾸는 것도 좋아하고 본판이 원체 이뻐서 그런지 관리까지 받으니 안늙는것 같아요B는 관리는 관심이 없고 그냥 생긴대로 사는 스타일인데 예쁘장한편이예요아마 본인이 신경을 좀 만 써도 엄청 이뻐질 것 같은 얼굴이예요 위 글에 만한 뚱뚱한 친구는 B입니다C는 시술, 성형 쪽에 관심이 많아서 너무 이쁘고 본인도 외모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외모 설명을 한 이유는 이중 B친구가 한 이야기때문이예요 1. 가장 처음 얘기했던 부분은 왜 너희들 끼리만 이쁜 카페를 .. 2020. 7. 22.
[네이트판 결시친] 전업주부 아내, 근무태만 아닌지요 (남편vs아내) 아내 아이디로 작성합니다 (협의됐음) 아내도 함께 봅니다 현재 외벌이 아이없음 동갑 부부입니다 아내는 전업주부 집안일은 화장실 청소는 제가 매일 퇴근후에 하고 빨래도 제가 일찍 퇴근하면 돌립니다 (일주일에 3번은 제가, 3번은 아내가) 집에서 저녁만 먹습니다 차리는건 아내가, 먹고난 설거지는 제가 집안 청소는 아내가 3일에 한번정도 하고 주말에 대청소 같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퇴근한 남편 저녁을 이런식으로 차리는 아내가 이해가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라면 근무태만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내 입장은 해주면 고밉게 먹어라 요리하는게 결코 쉽지 않다 매일 다른 반찬 하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느냐 입니다 저 자취 경력 10년입니다 늘 삼시2끼는 집에서 차려먹었습니다 바로 작년까지도 혼자 그랬는데 대체 뭐가 힘들단건지 모.. 2020. 7. 22.
[네이트판 결시친] 시어머니랑 합가 6개월차 제가 먼저 쓰러지겠어요 승질이 나서 못해먹겠어요 저 남편 딸 중2짜리 하나 있는 단란한 가정이었는데 시어머니가 발목에 금이 가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임시방편으로 저희집에 와서 머무르시게 되었어요 나이드셔서 뼈도 잘 안붙고 수발들 사람이 없으니 서재를 주무시게 내어드린지가 6달째입니다. 지옥같은 여섯달이네요 시아버지는 저희 딸랑구 3살때 돌아가셔서 시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전에 남편이 한번 모시자고 했을때 제가 거절했고 시어머니 본인도 거절하셨어요 차라리 그때 모셨으면 이혼이라도 일찍 했을거 같아요 뼈도 다 붙은거 같은데 아주 눌러앉을 심산인가봐요 가끔 볼때도 말 많은 노인네가 이거저거 참견하고 지적하고 살림 가지고 배놔라 감놔라하는거 그냥 네네하고 흘겨 들었는데 이젠 그냥 본인집에 제가 얹혀사는 느낌이예요 아프다는 양반이 .. 2020. 7. 22.
[네이트판 결시친] 살만하니 시어머님이 이사오신데요 안녕하세요..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6살3살 키우고있어요. 첫째 임신하고 거의만삭까지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며 일하다 충수염으로 맹장이 뱃속에서 터져서 급하게 수술했어요.. 아기때문에 무통주사도 못맞고 생살 찢고도 너무 죽을거같을때 진통제 몇번으로 견뎠어요.. 산모가 너무 힘들어하니 아기가 나오려고해서 임산부 중환자실에서 한달넘게 입원하면서 수축억제제 맞아가며 하루라도 더 뱃속에 있게하려고 움직이지도 않고 지내다 소중한 첫째 만났습니다 그렇게 고생하고 산후조리원 1주일 ..퇴원하고 혼자 3일 애보다 너무힘들어서 친정엄마가 1주일봐주시고 바로 저혼자 애봤습니다 출산하고 한달보름만에 애 50일도되기전부터 출근했습니다. 다행히 친정부모님댁이 가까워 아침마다 애 안고 친정에 50일도안된 애기 맡기고 출근하고 퇴.. 2020. 7. 21.
[네이트판 결시친 식탐] 딸 아이한테 만두 하나 양보 안 하는 식탐 많은 남편 레스토랑에 가서 파스타 두 개, 피자를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아이가 파스타를 혼자 다 못 먹으니 제가 조금 먹고 아이한테 덜어주거든요. 먹는 속도가 느리니 그 시간에 남편은 다 먹어치우는데 피자 딱 한 조각 남겨놓고 다 먹어버립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지만 또래에 비해 식탐이 있는 편이라 피자 작은거라도 하나 더 시키려고 하면, 남편은 절대 못 시키게 해서 결국 피자 하나로 만족해야 해요. 배달 음식을 먹을 때도 만두를 시킨 적이 있었는데 각각 4개씩 먹었거든요. 아이가 더 먹고 싶어하니 아빠한테 만두 하나 달라고 했다가 아이가 야단을 맞았어요. 제거 만두 더 주긴 했는데 대체 만두가 뭐라고 그거 하나 딸한테 양보를 못 하는건지.. 이 일 말고도 항상 그래요. 어린 아이라서 원하는 걸 못 얻게 되면 징징거.. 2020. 7. 21.
[네이트판 결시친] +추가)당뇨있던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20대에 당뇨 확진받은 남편과 살다가 이혼했어요. 그 집 유전이라 남편 탓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할때도 알고 했구요.. 근데 결혼해보니 밤마다 뭐먹고, 운동도 제대로 안하고 담배는 물론, 술을 주3,4회 먹길래 옆에서 차라리 저녁을 많이먹고 밤늦게는 뭐 먹지말자 헬스해서 살 몇키로 빼면 원하는거 사주겠다 술 일주일에 한번 마시는게 어때? 같이 밖에서 산책할까? 운동할까? 옆에서 어르고 달래고 화도 내보고 했어요.... 어느날 새벽에 술먹고 만취되서 들어오더니 자기가 걸리고 싶어서 걸렸냐고 울면서 합병증와서 뭐 잘못되면 죽으면 된다 삶에 미련없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자기믿고 결혼한 와이프 나두고 죽으면 된다 이런말을 할 수가 있는지... 그뒤로 잔소리도 줄이고 지켜만 봤어요.. 새벽에 내 과자먹고 술먹고... 2020. 7. 21.
[네이트판 결시친] 안부러운데 자꾸 “부러우면 지는거야” 라는 친구 방탈 죄송해요. 친구 때문에 고민이 되어 글써요. 저는 30대 초중반 독신 여자 입니다. 비혼주의이고 7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도 사귀기 전에 서로 비혼주의인거 확인하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사이 좋구요. 탄탄한 중견기업 10년째 다니고 있고 복지, 보수 만족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친구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귀여운 딸이 3명 있는 중고등학교 동창이고 집이 가까워서 자주 보는 편이예요. 그런데 얘가 저만 보면 “내가 부럽지?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말을 자주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당연히 저는 얘를 부러워한 적 없고 아이들이 예쁘긴 해도 내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처음 몇번은 그냥 웃어 넘겼는데 툭하면 이런 소리를 하고, 어제는 친구들 앞에서 .. 2020. 7. 21.
[네이트판 결시친] 보증금은 내가 월세는 친구가 부담하기로 했는데 부당하답니다(+추가) 20대 여자에요 독립해서 살고있었는데 작년겨울에 투룸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친구가 자기도 나와서 살고 싶다면서 같이 살자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원룸에서 살아서 너무 좁기도하고 답답해서 환경이 좀 안좋더라도 투룸으로 가고싶은거였거든요 아무튼 저는 혼자 살고싶었는데 친구가 자기는 보증금 할만한 목돈이 없다면서 자기가 월세를 전부 내겠다고 했어요 방도 자기가 작은방 쓰겠다고하고 ㅎㅎ 보증금만 제가 내고 공과금은 반반 내자고 했었구요 아무튼 그렇게 말하니 저도 월세 아끼게 되니까 그렇게 하자고하고 같이 산지 8개월째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교통이 불편해서 출근할때 더 오래걸리고 힘들다는둥 편의점이랑 마트가 멀어서 힘들다는둥 불만을 계속 얘기해요 버스정류장 도보5분거리이고 전철역이 좀 멀어요 버스타고 5분에서10분 가야.. 2020. 7. 21.
[네이트판 결시친] 2편) 선물받은 명품 팔아치운 남자친구(댓글이 더 대박) ➰이전 이야기➰[네이트판 결시친] 1편) 선물받은 명품 팔아치운 남자친구(댓글이 더 대박)휴.....이게 뭐라고 참 기분이 계속 나쁘네요.. 올해 스물아홉 되는 직장인입니다.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2주년이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생일이 2주년이랑 가까워서 겸사겸사해서 평소에 갖고싶�ssulbox.tistory.com 안녕하세요 명품 팔아치운 전남자친구 글 쓴 사람입니다. 일단 댓글 조언 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헤어진 상황이구요 단지 선물을 팔았다는 그 상황이 문제가 아니고 베스트 댓글때문에 느낌이 쎄한게 있어서 만난 이래 처음으로 휴대폰을 뒤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말씀하신 부분이 맞았고요 그것도 출장을 뛰는 사람이었어요 너무 충격 받아서 일단 캡쳐하자마자 제 폰으로 보내놓고 따졌습니다... 2020. 7. 21.
[네이트판 결시친] 1편)선물받은 명품 팔아치운 남자친구(댓글이 더 대박) 휴.....이게 뭐라고 참 기분이 계속 나쁘네요.. 올해 스물아홉 되는 직장인입니다.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2주년이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생일이 2주년이랑 가까워서 겸사겸사해서 평소에 갖고싶다고했던 고야드 클러치를 선물로 줬어요 본인도 엄청 좋아하고 잘 들고다녀서 그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문제는 어제 만났을때 남자친구가 화장실 가면서 가방을 잠깐 맡겼는데 클러치가 뭔가 다른거예요.. 미묘하게 색상이 다른거 같아서 제가 구입했을때 찍어놨던 사진하고 비교를했는데 색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안쪽에 브랜드로고 부분도 색상이 달라서 이게 뭐지?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이거 뭐야? 이거 내가 사준거 아닌데? 어디서 났어 이거? 그랬더니 무슨소리 하냐고 이거 자기가 준거 맞다고 그래서 뭔소리야 내가 산거 사진 다 .. 2020.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