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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톡톡229

[네이트판] ;;;;;;;이건 묻히면 절대안돼 개소름 (+학생인증 +판녀인증) 캡쳐에 방송사 로고 있었어서 다시 올림 영상 궁금한 사람은 ytn 유튭뉴스, 연합뉴스들어가면 볼수잇을거야 해강안 사업이라고 북한 목선에 뚫린 경계 강화하겠다고 219억원 투자한 사업인데 cctv 215대 사들이고 아직 상용화?는 안되ㄴ것 같은데 조사해보니까 이 cctv들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설치된 ip주소가 모두 중국 베이징 기반한 서버에 연결돼있었다ㅐ;; 조사해보니까 이 서버가 최근까지 중국발 악성코드 실어나르는 용도로 사용됐다함 한 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부서에서 이런것도 제대로 확인안한다는게 솔직히 어이가없음 ... 힘쓰고계시겠지만 왜 자꾸 국방관련해서 허술한 느낌이냐 간첩도 내려오고 21세기 레게노 ㅅㅂ 관심이라도 가지자 중국싫은사람 추천 ㅂㅌ ㅅㅂ판녀인증할게 ^^ 암말 못하고 일베일베 염불외우는.. 2020. 11. 30.
[네이트판] 훈련중인 시각장애인견에 소리질렀다는데..(빡침주의ㅠㅠ) 우연히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 롯데마트 잠실점에 전화를 할 생각입니다. 시각장애인이든 어떠한 장애인이든 현재의 비장애인인 우리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며, 운좋게 비장애인으로 잘 살아간다면 그걸 감사하며, 장애인들의 불편에 대해 이해하고 좀 배려해야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아프면 죽이라도 끓여주며돌보듯이 말입니다. 가족이 감기라도 걸리면 약이라도 사다주는데, 하물며 평생을 장애갖고 힘들게 살아갈 걸 생각해 보세요. 저리 대처했다는 매니저와 직원들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고객센터 전화하니, 전화가 많이 온 모양입니다. 상황 알아보고 있고, 10시이후 전화를 다시하면 정리된 내용을 말할 수 있겠다고 합니다. 같이 목소리를 내어 마땅히 되어져야 할 일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 2020. 11. 30.
[네이트판] 모사이트에 불법촬영물이 올라왔습니다 도와주세요(공론화부탁드려요🙏) 오늘 오후 4시59분 경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반] 여자 시식 하고 올게' 라는 제목으로 모텔로 추정 되는 곳에서 찍힌 뒷모습의 여성 나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사진과 함께 '냠냠' 이라는 글이 적혀있었고 현재는 글이 삭제 되어 url 주소를 알 수 없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뒷모습이었으며 사진이 찍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로 추측 되며,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신의 전라 사진이 올라가는지 또한 전혀 예상 하지 못했을 거라 추측 됩니다 단순히 포르노에서 캡쳐 한 장면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고 불법촬영 및 불법유포를 한 것 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더라도 명명백백하게 범죄 사실을 알아내야 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여 신고 합니다. 이전에 한 여성이 남성의 나체 사진을 불법 촬영 했다가 사회적으로 매장을.. 2020. 11. 30.
[네이트판 결시친] 아기 재우다 부부싸움, 누구의 잘못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예전에 시집문제로 베스트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오랜만에 아이디를 찾아 쓰네요. 오늘 남편과 아내가 다투었는데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쓸 예정이니, 누구의 잘못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판에 글을 써보라 해서 쓰며, 남편이 즐겨 가는 남초 사이트에도 동일하게 올려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편 40대 초중반, 아내 30대 후반, 돌 갓 지난 여아 한 명 키우고 있습니다. 오랜 난임으로 아내 퇴직 후 남편 외벌이(대기업 계열사)이나, 아내는 월세를 받고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집 매매가의 약 80%를 부담하였으며집 명의는 50:50 공동명의입니다 (반반 지분 설정은 친정아버지의 배려/ 양가 모두 넉넉하며, 상황상 아내 측이 더 부담하였음/ 아내는 이미 증여를 받았.. 2020. 11. 30.
[네이트판 결시친] 워킹맘 동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소규모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코로나로 힘들다 힘들다 해도 아직은 큰 문제 없이 유지는 하고 있어요. 직원들은 모두 미혼이고 대표님과 이 워킹맘 직원만 기혼입니다. 코로나터지고 얼마후에 그 직원 남편 회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며 이 직원도 같이 14일 자가격리 했고요. 재택근무로 돌려줬어요. 그 후에도 코로나때문에 불안하다 어쩌다 해서 재택근무 돌리고 저희도 교대근무하고 뭐 그렇게 시간이 지났죠. 얼마전에 계산해보니 이 직원이 다른 직원들보다 2달정도 재택근무 더 오래 했어요. 대표님이 전직원 2교대로 이제 바꾸자 하셔서 한달정도 노티스 주고 이제 시행하려고 하니 자긴 애땜에 안된대요... 그래서 사람 구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니 불안하대요. 근데 사람들이 쓴소리 하니 그제서야 이제 구하겠대요. 근데 시간이 필.. 2020. 11. 30.
[네이트판 결시친] 남편이 이상한 별명을 만들고 혼자 재밌어해요(빡침주의) 진지하게 고민하다 글씁니다.. 진짜 회사에 있으면서도 자꾸 생각만 하면 눈물이나서... 욕이나 험한말 말고.. 고운말로 댓글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고민은.. 제목그대로에요. 남편이 저에대한 이상한 별명을 만들고 혼자 재밌어해요. 별명이 주로 저의 외모나 몸매에 관한 것인데, 전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고, 지극히 평범한 몸매에요. 가감없이 키 159 - 몸무게 47~48 이 연애초반 지금이 몸무게 50~55 왔다갔다해요. 살찐거 사실이긴한데 남편 야식먹는 습관때문에, 맨날새벽에 같이먹고, 같이 쪄서 전 혼자 운동하고 빼고있습니다.(홈트-식단) 제 외모는 그냥 딱 보통입니다. 연예인급으로 절대 예쁘지않고, 그렇다고 외모가 별로다 이런 지적 단한번도 받은적없고. 적당히 외모칭찬도 받아보고, 혼자 관리도 열심.. 2020. 11. 30.
[네이트판 결시친] 깻잎먹는거가지고 훈수하시는시어머니 시댁에서 고기를먹다가 저는지금까지 앞면으로쌈싸서먹었어요 근데 갑자기시어머니가 뒷면으로먹어야지 벌레같은것도묻어있을수도있고 뒷면으루먹어라 두번째라고 저번에도앞면으로먹더만 하네요ㄱㄱㅋ 뭐지 지금까지 평생앞면으로먹엇고 별로안불편한데 강요같이느껴지고불편하네요 제가이상한가요 신랑은 그걸마음에담아두냐 시댁에서는 그냥 뒷면으로먹으면되지하네요ㅡㅡ 혹시저처럼 앞면으로드시는분들은없나요? 저만이상한사람이 된거같아서;;글올려요 2020. 11. 30.
[네이트판 결시친] 사례금 5만원 내놓으라는 엄마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고 여쭤볼게 있어서 판에 제 이야기를 올려볼까해요 다른 게시판에 올려볼까 하다고 20대에만 올려보고 결시친 게시판이 화력 좋다는 친구말에 여기에 다시올려봅니다ㅠㅠ 일단 어머니께는 아직 말씀 안드렸고요, 제가 이상한건지 싶어서요..ㅠㅠ 사건의 발단은 제가 지난 주말에 과음을 한걸로부터가 시작입니다 이 시국에 코로나때매 밖에 나가는거가 문제이긴한데 거의 3주전부터 잡혔던 약속이고친한 선배가 군대가는 것때문에 만나는 자리라서 너무 늦게까지 있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술에 취한 나머지 택시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었고, 제 남자친구가 제가 술마시고 연락 안되니까 걱정에 전화해봤는데 주우신 분이 받으셔서 담날 오후 5시에 그분 직장으로 남자친구가 집 근처라 받으러 가기로 .. 2020. 11. 29.
[네이트판 결시친] 옆집 아저씨가 자꾸 찾아오는데요 진짜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20대후반 접어들구요. 여자예요. 제가 사는곳은 상가주택이고 부모님이 건물주이시며 1,2층 모두 세 주고 있어요. 3층은 저희 가족이 사는 집 + 원룸 하나가 있구요. 저희집에서 열 발자국 떨어진곳에 있는 원룸에 50대후반-60대초반쯤 돼보이는 아저씨가 살고계신데요. 지낸지는 1년 좀 안됐는데 꼭 2달에 한번씩 부모님 없을때 찾아와서 벨을 누르세요. 아니 뭐 용건이 있으면 벨이야 누를수있죠. 그 아저씨가 6-7번씩 저희집에 찾아오신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와이파이가 없다, 비밀번호 공유해달라, 휴대폰 만질줄 모른다, 문 열어서 아가씨가 좀 해주면 안되나? 2. 이웃끼리 얼굴이나 보고 인사하고 얘기하면되지 왜 문을 안여냐 3. 아버지한테 뭐 좀 물어볼려고 한다. 4.. 2020. 11. 29.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친구 결혼식에서 가방순이하고 절교 했습니다 친구가 나이에 비해 결혼을 일찍 하게 되면서 가방순이를 할 사람을 찾다가 그나마 자기 친구 중에는 제가 제일 믿음직스럽다며 가방순이를 부탁했어요. 제 주위에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결혼을 한 친구가 없어서 결혼식 하객으로는 처음이기도 하고 그냥 하객으로 참석만 하면 안 되냐고 가방순이는 너무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그럼에도 계속 부탁을 하길래 억지로 식당 일날 가방순이를 했어요. tv에서만 보던걸 제가 직접 하니 너무 어색하고 그렇더라고요. 하나둘씩 봉투가 쌓여가니 친구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러움에 젖기도 했고요. 식이 다 끝나고 가방을 전달하고 친구가 신혼여행을 갔다 와서는 혹시 가방순이하면서 돈에 손을 댄 적 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저는 그저 가방순이로서에 역할만 했지 손을 댄 적도 만진 적도 없다.. 202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