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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모음281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관련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아주머니가 올리신 글 많은 관심 부탁해요~~^^ [네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선 3줄 요약 1. 인터넷에 택배기사가 강아지 학대한다고 계속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결시친]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 2020. 12. 24.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관련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저는 정말 좋은마음으로 강아지가 조금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선 3줄 요약 1. 인터넷에 택배기사가 강아지 학대한다고 계속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결시친]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 2020. 12. 24.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예신인데요. 시어머니가 혼수에 집착하세요 ㅠ 안녕하세요. 내년 11월로 식장 잡아 두었고, 저희 둘이 미리 혼인신고, 영끌해서 신축 59타입 아파트를 매매했어요. 3억1천만원이에요. 2월에 입주 시작이라 가구, 가전 등 알아보고 있고요 예랑 돈 1억, 저는 4천있고요. 담보대출이랑 회사에서 둘다 내집마련 대출을 해줘서 집값 빠듯하게 맞추고 가구 가전 할걸로 1500만원 예산 잡아놨어요. 그리고 우리가 정말 여유돈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일단 필요한것만 사서 들어가고 내년 결혼 전까지 둘이 열심히 모으고 살면서 내년엔 신혼여행도 갈수 있겠지 그렇게 둘이 마음 맞췄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혼수를 저더러 하라는거에요. 물론 예랑이가 저보다 보태는 돈이 많긴 한데 저한테 둘이 모아서 집산다 하니 예단은 됐고,그래도 부모님한테 말해서 혼수는 제대로 해와야지 .. 2020. 12. 23.
[네이트판 결시친] 홈쇼핑 불륜쇼호스트 기사떴네요 PD 아내와 주차장 막장극? 유명 쇼호스트 불륜 사건 이후… ○○홈쇼핑, 회사vs.쇼호스트 갈등 내막 2020-11-24 08:53 취재 : 이근하기자 | 사진(제공) : JTBC 홈페이지 사내 불륜이 벌어졌다. 당사자는 미혼 여성 쇼호스트와 유부남 PD다. 쇼호스트는 5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고, PD는 퇴사했다. 정확히는 개인의 일탈. 법적으론 문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직원이 회사가 해당 사안을 처리하는 과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홈쇼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올해 2월 쇼호스트 A씨의 근황을 묻는 온라인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아래로 “요즘 드라마 부부의 세계 재밌죠?”, “유부남 피디랑…”,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 작성자들은 ‘부적절.. 2020. 12. 22.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 친정에서 준다는 돈 거절한거 예랑이가 알았어요(+추추가) 예랑이와의 돈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랑이는 33살로 예랑이가 시댁에서 해준 집에 혼자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집값 7억정돈데 주담보대출 2.5억 있음.) 그리고 자차 있고 모아둔 돈은 2천만원이 있습니다. 설마 진까 그런가 싶어서 물어보니 대출금 갚는다고 돈을 많이 못모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집이 있으니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31살인데 5천만원을 모았고 이걸로 혼수를 해갈 생각입니다. 예랑이가 지금 기본적인 가구, 가전제품이 있으니까 혼수를 좀 적당하게 하고 나머지 돈으로 빚을 갚는게 어떠냐 그러면 우리 형편이 훨씬 좋아지지 않겠냐 그러는데 솔직히 신혼이기도하고 또 언제 이렇게 사보겠냐고 이왕하는거 좋은거 하고 싶다고해서 그러기로 한 상태입니.. 2020. 12. 21.
[네이트판 결시친] 엄마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너무 싫습니다...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조언받고 싶어서 이 곳에 올리게 되었어요.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는 올해 고1 여자입니다. 밑으로는 초1 남동생 하나 있고요, 이렇게도 나이차 많이 난다는 말 정말 많이 들어요. 그런데 엄마가 저를 앉히시더니 임신했다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농담하는줄알았어요. 사실 엄마가 셋째 욕심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임신을 하실줄은 몰랐거든요;; 예전부터 말해오던거고 심지어 입양얘기까지 나왔었지만 그때마다 저는 죽어라 반대했어요. 왜 그렇게 엄마가 자식을 한명 더 원하는지도 잘 몰랐구요. 사실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요. 저 혼자였을 때는 아들 갖고싶다 노래를 부르셨는데 지금은 왜 그러실까요.. 그렇다고 .. 2020. 12. 19.
[네이트판 결시친] 2편)나의 개명 스토리(완)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2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3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4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5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완) [네이트판 결시친] 1편)나의 개명스토리 예능이라 생각하고 쓰는데 뭔가 다큐가 된 느낌이 들지만, 기다리실분들을 생각해서 2편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힘든 일을 겪고 제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야겠다 싶어 생각한 개명 **이의 조언을 듣고 양재동 점집을 직접 찾아가지는 않고 전화를 드렸어요. 매니져분이 보살님이 따로 전화주실거라고 기다리라고 하시더라.. 2020. 12. 19.
[네이트판 결시친] 1편)나의 개명스토리 ➰관련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2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3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4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5편)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완) 친구가 쓴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 이야기 시리즈를 읽고 제 개명스토리도 써 볼까합니다. 친구 글에 댓글을 보니 주작이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굳이 주작글을 내 시간 써가며 써서 올린다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겪었던 일을 재미 삼아 써서 올리는 거니 예능을 다큐라 생각하지 마시고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읽지 .. 2020. 12. 19.
[네이트판 결시친] 카페에서 잠깐 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빡침주의) 안녕하세요 명동 근처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20대 후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명동에 있는 어느 한 카페를 갔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는데, 저희 생각이 이상한 건지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올립니다. 그날따라 직장동료가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밥을 10분 만에 빨리 먹고 근처 카페에 갔습니다. 스타벅스 근처에 있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COFFEE땡땡 카페였습니다. 그때 시간이 12시 정도였고 커피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갔을 때는 12시 10분정도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1인 1주문 했고 점심시간이라서 할인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저희는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를 시켰고 총 9300원이 나왔습니다.기본적인 메뉴임에도 가격이 적은 편은 아니라서 얼마 할인됐는지도 몰.. 2020. 12. 18.
[네이트판 결시친] 죽은 친구의 딸에게 빚을 갚고싶습니다 술한잔 먹고 고민하다 늦은시간에 핸드폰으로 작성합니다. 우선 결시친에 쓰는 이유는 다른사람들과 같은 생각이겠지요. 이곳이 많은 분들께서 보시니....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결혼8년차에 남편을 사고로 잃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둘다 고아나 다름없었고 형편은 어려웠지만 행복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웠기에 내집 마련하기전까지 아이를 미뤄서 아이는 없습니다. 둘이서 같이 공장다니며 모은돈으로 가게를 차렸고 불경기에 결국 빚까지지며 가게를 접고 전셋집을빼고 원룸으로 이사다니며 고생했어요. 남편과 같이 다시 공장일을 하였고 남편은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밤에 짧게 3시간정도 배달 알바를 했어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교통사고로 남편이 떠났네요. 어떻게 장례를 치뤘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남편..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