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모음281 [네이트판 결시친] 4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이전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네이트판 결시친] 2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네이트판 결시친] 3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어떤분이 댓글에 무슨 웹툰 기다리냐 하시는데서 빵터졌으나 시대에 뒤떨어져 아직 웹툰을 본적 없으므로 계속해서 음슴체 가겠음 2편까지 쓰고 잠들었는데 간밤엔 결혼하고 처음으로 가위도 눌림결혼한지 3년 됐는데 3년만에 처음 눌린거임 결혼전에는 악몽에 가위눌리는거는 다반사였음 신기하게도 결혼하고나서는 신랑이 옆에 있어서 그런가 가끔 악몽은 꿔도 가위를 눌린적은 없었음 간밤에 그새퀴는 첨보는 새퀴였음 여튼 그 악랄한 여자의 만행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음 고딩 여름방학때 아빠빼고 우리 셋만 큰집엘 갔었음 큰집에는 방학이라 사.. 2020. 11. 14. [네이트판 결시친] 3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이전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네이트판 결시친] 2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이어쓰기하는 센스가 없었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나는 어릴때부터 일복이 아주 많았음 집에서든 밖에서든 새엄마 미용실에는 가고싶어서 가는게 아니라 오라고 했기때문에 갔음 유치원때는 유치원 버스가 미용실앞에 드랍을 해줬고 초딩때는 토요일엔 학교 끝나자마자 달려갔고 방학때는 새엄마랑 같이 출퇴근했음 방학이라고 달콤하게 늦잠자고 일어나서 티비보고 이런거 거의 없었음 유딩때는 뭐 큰 일은 못하니까 파마말때 쓰는 종이를 쫙쫙펴서 차곡차곡 정리하고 손님들 야쿠르트에 빨대 꽂아서 나누어 드리고 그런 소소한 일을 했었음 손님들은 이렇게 어린애가 엄마일도 참 잘 돕는다고 그저 신퉁방퉁해 했지만 .. 2020. 11. 14. [네이트판 결시친] 2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이전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1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신랑이랑 저녁먹고 식세기 돌려놓고 이어서 쓰려하는데 신랑이 컴터를 차지해버려서 난 컴터가 없으므로 또 음슴체로 가겠음 폰으로 쓰니 오타 더더욱 이해부탁드리는바임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 무렵 그렇게 강제 전학을 오게된 나는 새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지냈고 그둘은 여전히 주말부부라서 아빠는 주말에만 집에왔음 새엄마가 나를 큰집에 맡기고는 한두달에 한번씩 큰집에 올때마다 겁나 잘해줬었음 선물도 바리바리사오고 완전 공주대접해줌 지새끼는 지손으로 키우고 나는 친척집에 맡긴게 미안해서였을거임 근데 다시 집으로 오고나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함 아주 다양한 이유로 때렸음 밥먹고 설겆이를 안해놔서, 집에 친구를 데려와 놀아서, 집열쇠를 안가져가서.. 2020. 11. 14. [네이트판 결시친] 1편)다방면으로 악랄했던 우리 새엄마 분노하는 마음 가라앉히며 쓰려니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오타 이해해 주세요. 나는 일단 결혼을 했으므로 결시친에 애는 아직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음 나 아주 어릴때 아빠가 재혼해서 그 아주 어릴때부터 새엄마에게 온갖 구박 및 폭력 다 당하고 살았음 재혼한지 얼마 안돼서 둘은 주말 부부로 살았기에 나는 주중에는 새엄마랑 단둘이 지냈음 그래서 새엄마는 주중에 나를 맘놓고 때렸음 다섯살때는 때리다 때리다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지 날 눕혀놓고 발로 배를 막 밟았음 그여자는 시장통에 작은 미용실을 했는데 미용실에 가장 흔한게 뭐겠음? 빗.. 그 사람 얼굴만한 도끼빗으로 부러질때까지 머리를 맞았음 너무너무 아파서 손으로 머리를 막으면 그 손을 빗으로 때리고 옆구리도 때렸음 빗이 부러지면 다시 새빗을 가져와서 때렸음.. 2020. 11. 14. [네이트판 결시친] 몰상식한 이웃 때문에 건강 다 날렸네요(벽간소음관련)(연대숲) 아래는 제가 대숲에 올린 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yonseibamboo/posts/1586175461591802?__tn__=K-R 연대숲 #69074번째 외침: #진지한고민 개 발암 썰 들어볼래? 이 글의 목적은 1. 한탄 2. 앞으로 같은 문제를 맞닥뜨린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구함. +현재상황에 대해서도 3. 연대에 이런 사람도 있다 고발(*학년 추정) 참고로 매우 화가 난 와중에 써내려 간 글이라 읽기가 힘들 수 있음 주의... +반말 주의 일단 나는 신촌에서 자취하는 학생이야. 자취해본 친구들 알다시피 원룸이 방음이 잘 되는 곳이 없어. 특히 내가 사는 곳은 더더욱 그러하고. 내가 그래도 여기서 2년째 살 정도로 작년에는 방음이 안좋아서 문제를 느낀.. 2020. 11. 12. [판 결시친 레전드] 보증서 없는 예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후기1,2) 너무 심난해서 간단히 쓸께요. 먼저 반반 결혼이구요. 예물은 시어머니되실 분께서 가지고 계시던 다이아몬드 스톤을 제가 고른 디자인에 끼워주시다고 해요. 1캐럿이라고 하구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1캐럿은 천만원 정도 하니까 예비 시어머니께서 그에 맞춰서 예비신랑 예물도 저희집에서 천만원정도 시계로 해주시면 되겠다 하셨어요. 크게 이의 없었구요. 시계 브랜드 얼추 정해놓았고 매장 가서 결정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다이아몬드가 확실히 1캐럿이 맞냐 등급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 나는게 캐럿 다이아인데 보증서는 확실한거냐 물어보셔서 예비신랑 통해서 다이아몬드 보증서를 물어봐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보증서는 없다고 하셨다는 거에요. 어디 뒀는데 잃어버렸다고 하셨다는데요. 엄마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 2020. 11. 12. [네이트판] 춘천에서 동거남이 아이를 폭행했습니다(도와주세요🙏) 타카페에 글보고 친아버님이 지역 맘카페등 여기저기에 올려달라고 부탁하셔서 글남깁니다. 내용은 이혼후 부인이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부인이 다른남자와 체팅으로 다른 남자를 만나러 나간걸알고 동거남이 화가나서 집에 있는 아이를 때렸다고 합니다. 손댈곳이 어딨다고 어린애를 저리 때리나요? 재혼 가정 아동학대 진짜 지나가서는 안되는데 아버님이 고소는 하셨다는데 더 취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버님이 기자분 계심 기사화 하신다네요ㅠ 아래 캡쳐 사진 아버님이 직접쓰신글입니다 주위에 많이 알려주세요!!! 2020. 11. 11. [네이트판] 서울 D 대학 에타에 올라온 여성 대상 설문조사(ㄷㄷㄷ소름) 에타를 하다가 여성 대상 설문조사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화장실 칸 조사라고 한다 ...?? 뭔가 이상함 글쓴이가 단 댓글 말투도 수상함..;; 어느 20대 여자가 저런 식으로 말함 ?.. 첨부 이미지 수 제한때문에 댓글 사진 좀 생략했음 ㅜㅜ 그러던 중 글쓴이를 떠보는 댓글이 등장함 이미지 수 제한 때매 첨부는 못했지만 익 16과 18은 쪽지해본 결과 여자였음 세상 어느 여대생이 자기 퍼컬을 피치 베이지라고 말한단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생리 참냐는 떠보는 댓글에도 이딴식으로 개소리를 함 ㅋ;; 님 여자라매여 ..ㅋㅋ;; 이 이후로 다른 사람들 몰려와서 이 글쓴이한테 여자 인증하라고 함 이 대학교에서만 사용하는 학적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성별 여자인 거 캡쳐해서 올리면 되지 않겠.. 2020. 11. 11. [네이트판 결시친] 제가 글러먹은 가정교육을 받았대요.(+추가) 전남친이랑 헤어지면서 가정교육 운운하며 싸웠는데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저랑 전남친 1년반 만났고 둘다 부모님한테서는 독립한 상태였어요. 저는 20대중반, 부모님이랑 여동생 이렇게 네식구예요. 전남친은 30대초중, 부모님, 누나3, 매형3, 조카7 이렇게 대가족이예요. 전남친 빼고 다 한동네 살아서 거의 매일같이 저녁을 함께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우리 부모님한테 "친구집에 놀러가도 안방은 들어가는거 아니다. 냉장고 문은 함부로 여는거 아니다. 친구집에 늦게까지 있는것도 실례고 잠자는것도 실례가 될 수 있다." 등등 이렇게 배웠어요. 친구집에서 자는거는 크면서 좀 자유로웠지만 어릴때는 부모님끼리도 친분있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허락 안해주셨어요. 반면에 전남친네는 좀 개방적인.. 2020. 11. 11.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남친 누나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봐줘(카톡有) 나도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 진짜로 내 잘못이 뭐였는지 좀 알고 싶어서 처음 얼리는거니까 서툴러도 이해해줘 ..! !! 긴글이지만 대충이라도 읽어주면 조켔어 .. ㅎㅎ 일단 남자친구랑은 거의 2년 사귀는 중이었고 오래 사귄만큼 누나랑도 얼굴은 몇 번 본 적 있는 사이었음 난 고댝고 2학년이고 남친은 나보다 한 살 많고 누나님은 22살 .. 그리고 타지에서 일하고 계심 누나님이랑 싸우게 된 상황은 작년에 내가 사준 커플티를 타지에서 일하는 누나가 가져간 걸 알게 되었고 남친한테 뭐라했음 남친이 되돌라 달라는 연락에 내가 “누나가 가져가는 동안 넌 뭘 했냐”라는 늬앙스의 말을 “막 가져가게 뒀냐”라고 바꿔 전달함 누나 반응 보이지? 뭐가 화났는지 먼저 문자하라는 말에 난 화난 상태로 문자했고 쳐빌릴수있다는 말.. 2020. 11. 1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