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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1편)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 입니다(여자 아이돌 ㅅㅈ 학폭폭로 기사반론 건)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 입니다(여자 아이돌 ㅅㅈ 학폭폭로 기사반론 건) 2편)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 입니다(여자 아이돌 ㅅㅈ 입장글에 대한 글) 3편)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 입니다(여자 아이돌 ㅅㅈ 학폭폭로 기사반론 건) 안녕하세요, 지금 인스타 댓글에 여자아이돌 ㅅㅈ의 학폭을 폭로하겠다고 했던 학폭 피해자 동생을 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게 어색하고 부족해서 잘 읽히실지 모르겠지만 차분히 써내려가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지금 이 네이트 판에 게시하는 글이 최초의 글이며, 인스타 댓글 논란 이전에 다른 학폭글은 일절 게시한적도 올린적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동일인이 작성한 것으로 알고계시더라구요) 읽기전에 부디 본인의 .. 2021. 2. 25.
[판 엽기호러 레전드] 새벽 2시에 집문을 열려는 귀신 말재주가 없어서 음체로 쓸게요. 고2때 일이었음. 18살에 자취를 하고있는 고등학생이었음. 물론 남자. 부모님이 부득이하게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되셔서 나만 서울에 남게됨. 부모님은 서울 모처 복도식 아파트를 내주셨음. (혼자살아서 작은 평수로ㅇㅇ) 뭔가 혼자라는 생각에 자유로움을 느꼈지만 사실 혼자산다는 자체가 처음이라 밤마다 좀 무서웠음. 뭔가 집이 한기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밤에만 전에 부모님과 살때는 새벽에 일어나본적이 별로없지만 이사오고 난후부터 새벽에 꼭 한번씩 눈을 뜨게됨. 몇시인가 방에 붙어있는 시계를 보면 새벽2시를 가르킬때가 많았음. (새벽 1시 50분에 깨어날때도있었고 2시 10분에 깨어날때도있고 여튼 2시 가깝게 한번씩 깼음)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잠이 드는데 그러기를 반복하길 .. 2021. 2. 25.
[판 엽기호러 레전드] 좀 소름끼치는 가위눌림(실화) 안녕하세여, 8월10일날 군입대하는 빠른91 스물한살 남아입니다. 소개는 이정도로하고, 제가 고 2인가 고3인가 -_-.. 나이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고등학생때 가위를 눌렸었는데, 그게 좀 많이 소름끼쳤어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고등학생시절, 목숨걸고 새벽몰컴하고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한거보니 고3이였나?) ※몰컴 : 몰래 컴퓨터의 약자. 우선 저희 집의 구조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런구조인데, 아빠는 거실서주무시고, 엄마는 안방서 주무십니다 밤에 소리 다죽여두고 몰컴하는데, 문 여닫는소리는 꽤나 크게 들리지요, 신나게 ㄷㅈㅇㅍㅇㅌ 라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에 문이 열리는소리가 나는겁니다. 안방문이 열렸다는거지요, 진짜 빠르게 모니터스위치 끄고, 소리를 최대한죽이고, 침.. 2021. 2. 25.
[네이트판 결시친] 친정 아빠 간병 못 가게 한 남편 1. 저희 아빠가 설 연휴 전 급성 폐렴으로 입원함 (다행히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코로나는 아님) 아빠가 원래도 지병이 있어 요양원에 있으셨음 엄마가 매달 요양병원비, 간식비용 등 아빠 관련 비용을 내고 있으심 2. 엄마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간병인을 급하게 구해봤지만 설 연휴 기간이라 구하기 어려워 직접 간병하러 가심 3. 엄마가 연휴 기간 내내 간병을 계속 하기는 힘든 상황이라 오빠랑 나에게 의논함(오빠랑 저 두 남매임. 둘 다 결혼) 아빠가 급성 폐렴에 기침이 심해 결핵 검사도 같이 진행중인데 오빠한테는 폐기흉이라고 폐질환이 있음 그래서 내가 엄마랑 교대로 간병을 하겠다고 함 4. 이걸 가지고 남편이 뭐라고 함 "왜 니가 가느냐", "오빠는 왜 못 가냐", "며느리는 왜 안 가냐" 라.. 2021. 2. 25.
[네이트판 결시친] 공동육아 하자니까 이기적이라는 남편(+추가)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대화 하는 도중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판에 올리라고 하길래 글써봅니다 결혼 3년차 아내 32, 남편 30 현재 맞벌이 가정(서로 소득 비슷함) 반반 결혼(따지자면 아내7:남편3) 결혼하고 바로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지만 계류유산으로 허망하게 보낸게 2년전입니다 그 사이에 시어머니 임신 닥달 몇번 있었고 (유산한지 보름도 안지났는데 임신 언제할거냐고..) 그때마다 제가 혼자 다 차단해서 지금은 얘기 안해요 2년간 남편이랑 당장 임신은 무리다 결론 냈는데 갑자기 올 연초에 시어머니가 더 늦기 전에 애 가져야 내가 손주도 봐줄 수 있고(맡길 마음 없음) 니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애초에 계류유산하고 미역국 한번 끓여주신적도 없고 친정엄마가 다 돌봐줬는데 이건 좀 아.. 2021. 2. 25.
[네이트판 결시친] 성격차이로 이혼생각중, 제가 예민한걸까요? 결혼 3년차에요. 누가 알아볼까봐 상세 내용은 조금 변경해 쓸게요. 신랑직장이 결혼 후 멀리 발령받아 같이 산건 1년이 좀 안되고, 그 후로는 아직 장거리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런걸로도 이혼생각이 드는 제가 이상한건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을 적어요.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참고로 적자면 반반결혼입니다) 1. 집안일을 거의 안함 같이 살던 시절 얘기인데, 집안일을 거의 안함. 참고로 맞벌이임. 신랑은 8시출근 7시퇴근 글쓴이는 회사원이 아니라 평일에 이틀 쉬고 평소엔 대중없이 일함. 그렇다고 일의 강도가 낮은편은 아니고, 일하는 시간은 업무강도가 센 편. 특히 바쁜 시즌에는 화장실 갈 시간도, 밥먹을 시간도 없이 일함. 그런데 내가 비교적 더 유동적이다보니 집안일을 거의 내가 다 하게 됨.... 2021. 2. 25.
[네이트판][여배우학폭 총정리] 절대 묻혀서도, 잊혀져서도 안됩니다. >이 글에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방탈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모 연예인의 학폭 폭로글을 모두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상을 드러내고 인증을 하며 폭로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의 눈에 피눈물을 낸 사람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직업을 갖는 것을 막아주세요. 최초 학폭 의혹 게시자의 번복과 소속사의 언플로 진실이 묻히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은 공익적인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피해자 졸업앨범 또는 신상 인증된 폭로글 -기타 폴로글 모음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고소 협박이나 발뺌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 또는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 2. 24.
[판 엽기호러 레전드] 영덕에 유명한 폐가!!!(실화임) 저도 여러사람들 판보다가 친구한테들은 얘기가 생각나서 쓰는건데여..ㅋㅋㅋ 영덕에 아주유명한 폐가가 있다는거는 다들 아실꺼예요... 저희 아는분이그쪽은매우 음지(음의기운)가 강한곳이면서 잡귀가 많다더군요..! 그래서 그쪽에 절대 가지말래요... 가면 귀신 붙어온다고... 글고저는 기가 세다면서.. 가지말라고..하셔서 겁이 나서 ㅋㅋ 저는 가보지는 않았습니다..ㅋ 제친구외할머니 댁이 그쪽 주변이라서 제가 궁금해서 그쪽에 외할머니 계신 친구한테 한번씩물어보면.. 걔도 가지는 않는데.. 얘도 가고는 싶은데 그 외 할머니께서도 가지말라데여... 그,래서..무러보면 그냥쳐다보면 창문이 깨져있고..그집이 약간 주택삘이 나거든여 ㅋㅋ 좀무섭데요..ㄷㄷ 그면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께여~ 장사해수욕장근처임.. 참고로 영덕주.. 2021. 2. 24.
[판 엽기호러 레전드] 귀신과의 통화?(100%실화)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난생처음톡이네요! 이영광을 운영자님과 저희 어머니와 K에게 바치며!! 살포시 저도 싸이공개를... 대한민국 아쉽게 탈락했네요..하지만 정말잘싸워준 우리 태극전사들! 자랑스럽습니다!!2014화이팅! 참 베플님말대로 붕가붕가는 수정했습니다..ㅋ 전 아무생각없이쓴건대 죄송합니다 꾸벅 그리고 제가 한국에 5년밖에 안살아봤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빠 사업상 이나라 저나라를 많이 떠돌아 다녀서 맞춤법이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 중3~고1때 중국유학을 하던시절에 일어났던일을 끄적여볼라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섬뜩하네요. 때는 고1여름이였을꺼에요. 제가 중국에서 한국인 기숙사에 생활을 할때였습니다. 저희 기숙사가 바다랑 굉장히가까워서 창문에서 쫘악 트인 바.. 2021. 2. 24.
[네이트판 결시친] 조카가 제 고양이들을 괴롭혀요 결시친에 이런 내용 올려서 죄송하지만 제가 네이트판을 쓰면서 결시친이 가장 화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여기 올려요 전 현재 29살 자취중인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언니가 3명이나 있어서 첫째 언니랑 저랑은 12살 차이가 나요. 그래서 언니가 절 많이 챙겨주기도 했어요. 그래서 언니 가족이랑도 많이 왕래하고 평소에 조카도 제가 많이 봐줬어요. 근데 이번에 언니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조카를 제 자취집에서 3일정도 데리고 있어달라고 언니가 부탁했어요. 조카는 참고로 12살이에요. 언니가 애를 장례식장에 데려가기는 좀 그래서 저한테 맡겼고 저도 흔쾌히 조카랑 3일정도 같이 있겠다고 했어요. 근데 조카가 제 눈을 피해서 제 고양이를 자꾸 괴롭히는 것 같아요.. 지금 이틀째 같이 있는 중인데 제가 부엌에 있거나 방에 .. 202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