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썰 모음232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관련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아주머니가 올리신 글 많은 관심 부탁해요~~^^ [네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결시친] 택배기사님 강아지 글쓰니입니다 ➰관련 이야기➰ [네이트판 결시친] (원본지킴이)택배기사 강아지 사건의 전말 [네이트판] (원본지킴이)택배기사가 강아지을 학대합니다(억울한 기사님) 저는 정말 좋은마음으로 강아지가 조금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결시친]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 2020. 12. 24. [네이트판 결시친] 남자친구가 "남자"와 바람을 폈다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이 일을 누구한테 말 할 수도 없어 혼자 앓다가, 가끔 눈팅 했던 판이 생각나 여기에 제가 겪었던 일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제목처럼 남자친구가 남자와 바람이 났습니다. 그것도 5년 사귄 남자친구가요.. 제가 봐도 소설 같고 거짓말 같아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겠습니다. 길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대학교를 졸업해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입학했을 당시 남자친구는 같은 과 한 학년 선배였고, 남자친구가 신입생이었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어서 저는 신입생이 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남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해 곧 5주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남자친구는 저에게 한결 같았어요. 먼저 화내는 일이 절대 없었고, .. 2020. 12. 24. [네이트판 결시친] 인연 끊은 오빠 결혼식 가도 되나요 후기글 안녕하세요 어제 인연 끊은 친오빠 결혼식 가야 하나요 글을 올렸던 글쓴이입니다. 많은 댓글들 보고 감사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자작이라고 의심하는 분들 있으시던데 정말 절대 아닙니다. 자작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생각이 부럽기도 했어요. http://m.blog.naver.com/nowheregoeun/222120270438 이건 제가 한 달 전에 쓴 가족에 대한 글입니다. 한 달 전부터 자작을 준비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오빠 결혼식에 가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몇몇분들이 저보고 어머니와 인연을 끊어야 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엄마는 이 네이트판을 보시고도 저보고 계속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참을수가 없었어요. 제가 피해자인데.. 왜 나한테.. 참으라는거지.. 2020. 12. 24. [네이트판] 인스타 보고 헤어모델 절대 가지마세요(인스타 헤어모델 사기/공익목적)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입니다 최근에 억울한 일을 겪게 되어서 저와 같은 분 없으시길 바라며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2020 11 21. 저녁 인스타 스토리 넘기다 보면 흔히 뜨는 광고 아시죠 거기에서 이런 소정의 약값만 발생한다는 광고를 보고 바로 디엠을 드렸습니다. 헤어모델 지원드린다고 총장은 50-60이라구 사진 한 장과 올해 초 처음으로 전체 탈색 1회, 집에서 셀프 염색 3-4번 정도, 머리는 뿌리 부분이 자란 상태, 곱슬기가 어느정도 자란 상태 그래서 위에는 매직을 하고, 밑에는 s컬을 넣어서 머리를 하고 싶다고 연락을 드리니 처음에는 되게 상냥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이정도 기장이면 매직은 22만원인데 12만원 신데렐라 클리닉은 38만원인데 18만원 이라고 이렇게 답해주셨거든요 근데 탈색을 해.. 2020. 12. 21. [네이트판 결시친] 예비신부 몰래 회사 여직원 카풀(++추가)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 예정인 여자입니다 현재 남친과는 몇일 전 부터 신혼집에서 같이 살며 혼수를 채우고 있는 중 입니다 우선 제목 그대로 회사 여직원을 데리고 출근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맨 처음 해당 내용에 대한 언급이 나왔던게 지난달인 11월 남친이 회사 직원과 A라는 지역에서 술을 먹고 있었고, 회사 직원 중 한명이 신입 여자 직원이 A동네에 살고 있다고 불러냈나 봐요 뭐 같이 술 먹는 중에, 회사 교통 편 관련하여 애기가 오가다가 남친에게 그 신입여자 직원을 태우고 출근해주면 되겠네~ 라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나 봅니다 저희 신혼집과 여직원이 사는 지역 차로 13분 정도 걸리고, 가는 길이라 태워서 가면 출근 시간은 비슷합니다 회사가 구석에 있어서 교통편이 불편한 건 사실 입니다만, 신입은 불편 .. 2020. 12. 21. [네이트판 결시친] 4년 사귄 예랑이가 유부남이였어요... 안녕하세요, 제목에 써놨다싶이 8월달에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라네요 보시다시피 주변 친구들한텐 말하기 힘든 상황이고 저 혼자선 이성적인 생각이 힘들어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봐요 제발 욕도 좋고 조언이면 더 감사하지만 엄마라 생각하고 무슨 말이라도 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내년이면 서른인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 아니 그 새끼는 내년에 37되고 조그맣게 회사 운영하고 있고요.. 만난 루트는 대학원생 일 때 술자리가 끝나고 일어나려는 차에 옆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남자분이 번호를 달라 하셨고 그렇게 몇 달을 끈질긴 구애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그렇게 전화를 자주하는 타입이 아니라며 대신 카톡은 열심히 하겠다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었나봅니다. 정말로 전화는 낮에만 되더군요. 평소에는 밤 어쩔땐.. 2020. 12. 19. [네이트판 결시친] 팔려가는 결혼...이런결혼 해도될까요? 전 Y대 인문계열 학과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아빠는 난치병에 몸져누워계시고, 엄만 식당에서 설거지 하십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외동딸입니다. 대학 지원시 주변의 모든 어른이 취업 잘되는 학과에 진학해야 한다고 했지만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우기고 우겨서 원학는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집안형평상 대학 등록금은 꿈도 못꿨지만 대학 첫 등록금은 고등학교에서 장학금 형태로 지원해주셔셔 등록할 수 있었어요 입학후로 미친듯이 과외를 찾아다녔고 선배들 소개로 고액과외를 할 수 있었고 처음으로 과외를 맡은 학생의 성적이 급상승하다보니 소개에 소개가 이어졌고 과외비로 등록금에 용돈 충당했고 엄마께 생활비와 아빠 병원비도 드렸어요 4학년이 되서는 고민끝에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졸업후엔 과외를 그만둬야 하는데 전공 .. 2020. 12. 19. [네이트판 결시친] 결혼한지 얼마 안된 집사람의 이혼통보(빡침주의) (스크롤 압박주의 / 말주변이 없어 좀 두서없이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XX일 된 신혼인 남자 입니다. 집사람의 마음을 몰라서 연애 시작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직장에서 처음 만났으면 제가 면접관으로 채용한 제 부사수였습니다. 대략 4개월정도 같은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럴의도는 아니였으나 저의 생각은 참 운명 적인 만남 같은 거였고 서로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서로 결혼을 전재로 만났고 처가댁의 허락을 받아 만난지 한달도 안되어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전 30대 후반이고 빌라에서 전세로 거주 하고 있었고 따로 투자목적으로 서울 에 1층 건물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대출도 상황한지 5년이 되었고 채무관계가 전혀없는 금전적으로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집사람과 만나기전 이사를 한지가.. 2020. 12. 17. [판 결시친 레전드] 결혼 후 마누라 생얼을 처음 본 유부 와이프하곤 3년연애 하고 결혼했는데요. 3년동안 생얼을 보여준적이 없어요.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니 제가 말꺼낸적도 없고요. 화장전후가 얼마나 다르겠어? 가볍게 생각해본적은 있어도 깊게 생각한적은 없고요. 결혼하고 신혼여행가는중.. 와이프가 이제 자기도 내앞에서 화장안하고 편하게 있을수 있는거냐고 좋아하더라고요. 내앞에선 편하게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꺼낸 당일날 처음으로 생얼을 봤습니다. 정말 충격이었어요. 씻고나오는데 다른사람이 나온줄 알았어요. 어느정도면 이해하겠는데.. 진짜 너무 달랐어요. 180인줄알았던 남자친구가 깔창벗고나니 160된 기분? 여자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전후가 너무달라서.. 솔직히 이정도면 사기결혼이라고 해도 되는거아니냐 생각도들고요.. 상처받을까봐 대놓고 .. 2020. 12. 16. [네이트판 결시친] 언니의 시조카 과외제안 어떻게 거절하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 뭐해서 글 써요 저는 대학생이고 언니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요 언니는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구요 얼마전에 언니랑 카톡하다 제가 내년에 휴학 예정이라고 했어요 자격증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좀 할 생각이라구요 근데 그걸 형부가 알고 그럼 내년에 처제 한가하니까 자기 조카 고3 되는데 과외를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즉 저희 언니의 시조카인거죠 저는 하기 싫어요 형부 누님들, 저희 언니 시누이들이 언니한테 시짜짓 해서 신혼 초에 언니가 집에 와서 울었던 적이 있어요 그 때 저희 아빠가 한 번 뒤집어 엎어서 이제는 안 그런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것도 못 믿겠거든요 사람이 그거 한 번 뒤집는다고 한순간에 바뀔리가 없잖아요 그냥 대놓고 옛날처럼 못 괴롭히는거지 뒤에서 은근히 괴롭히는 거 .. 2020. 12. 1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