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24 [네이트판 레전드: 시어머니 머리채 5탄]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빡침주의)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레전드: 시어머니 머리채 1,2탄]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빡침주의) [1탄] 제가 임신중이라 민감하게 생각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다른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결혼한지 3년되었구요 임신 6개월째 입니다. 저희 시댁 어머님 아버님 다 � ssulbox.tistory.com [네이트판 레전드: 시어머니 머리채 3,4탄]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빡침주의)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레전드: 시어머니 머리채 1,2탄]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빡침주의) [1탄] 제가 임신중이라 민감하게 생각하는거 일수 ssulbox.tistory.com 음... 2020. 7. 18. [네이트판 레전드: 시어머니 머리채 3,4탄]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빡침주의)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레전드: 시어머니 머리채 1,2탄]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빡침주의) [1탄] 제가 임신중이라 민감하게 생각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다른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결혼한지 3년되었구요 임신 6개월째 입니다. 저희 시댁 어머님 아버님 다 � ssulbox.tistory.com [3탄] 안녕하세요 두번째 글을 올린게 일요일..그러니깐 월요일 새벽이고 지금은 화요일 오후네요. 월요일 아침. 4시간 정도 친정에서 자고, 남편 출근 시간에 맞춰서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니 출근 준비중인 남편..깜짝 놀래서 쳐다보더라구요 일단, 제가 먼저 집에 들어간다는 것이 뭔가 지는 느낌이 들어..(유치한가요) 아무말 않고 .. 2020. 7. 18. [네이트판 레전드: 시어머니 머리채 1,2탄]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빡침주의) [1탄] 제가 임신중이라 민감하게 생각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다른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결혼한지 3년되었구요 임신 6개월째 입니다. 저희 시댁 어머님 아버님 다 좋으신 분들이구요 시댁,친정,저희집 모두 가깝고, 모난성격 가지신분 없어서 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님이랑 울엄마랑 같이 운동도 하는 사이니 뭐.. 말 다했죠 남편과는 2년 연애후 결혼을 했구요.. 남편 저한테 너무 잘합니다. 저는 지금 아가때문에 일을 쉬고있고 남편은 회사원이구요. 야근,회식 잦은 편두 아니고 7시퇴근이면 집에 7시30분까지는 꼭 오는편이구요 제가 임신하고 나서부터는 귀가시간을 더 칼같이 지키네요 그리고 일요일 마다 조기축구회에 나가고 이거도 뭐.. 아침 8시에서 9시쯤 나가서 점심먹은.. 2020. 7. 18. [네이트판 레전드] 2탄)(게장 며느리)시어머니 면전에 할말 다했네요(후기) ➰이전 이야기➰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네이트판 레전드] 1탄)(게장 며느리)시어머니 면전에 할말 다했네요 결혼 5년 33살 여자입니다. 연애때부터 시어머니의 지극한 아들사랑은 잘 알고 있었죠. 그래도 결혼하면, 나도 며느리가 되고 당신 아들도 확실한 내 남편이 되면 바뀔꺼다 바뀔꺼다 그렇게 생각 ssulbox.tistory.com (추가) 몇가지 추가해야 될 문제가 있어보여서 다시 로그인 했네요;;; 제가 암말 안하고 있으면 계속 말이 나올꺼 같아서요...ㅎ 이러다 이곳에 글쓰는거에 재미들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우선.. 마싯다... 죄송합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편하게 톡하면서 쓰던 말투가 생각치 못하게 나온거 같네요ㅠㅠ 앞으로 실수 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고님이 말씀.. 2020. 7. 18. [네이트판 레전드] 1탄)(게장 며느리)시어머니 면전에 할말 다했네요 결혼 5년 33살 여자입니다. 연애때부터 시어머니의 지극한 아들사랑은 잘 알고 있었죠. 그래도 결혼하면, 나도 며느리가 되고 당신 아들도 확실한 내 남편이 되면 바뀔꺼다 바뀔꺼다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을 했네요. 어려서 어리석었던건지 심각성을 가볍게 생각했던건지... 5년동안 더 했음 더했지 단 한순간도 바뀌진 않더라구요. 뭐 수도 없지만 먹는거 앞에 정난다고 먹는걸로 젤 구질구질하고 서럽게 하셨던 시어머니.. 남은 찬밥은 무조건 내 앞에 밀어두기 맛있는 반찬은 내게서 멀리두고 혹여라도 젓가락 뻗쳐 먹을라치면 눈치주기 내가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는게 눈에 띄면 숨겨두기 식사 후에 가족들 모두 둘러앉아 후식을 먹을때도 내가 낑겨앉아 먹으려하면 어찌 먹고 싶은걸 다 먹고 살라고 하냐고... 얼릉 상정리부터 하고.. 2020. 7. 18. [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소름돋는 새언니 저는 20살 갓 성인이 된 여자입니다. 새벽두시에 떡볶이 사오라는 시언니글 오늘 읽었거든요?? 전 저만 이러고 사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원만하게 해결되는것같아 부러움 뿐이네요. 저한테는 위로 오빠가 두명이 있어요. 첫째오빠가 26 둘째 오빠가 22이고 둘째오빠는 지금 군대에 있어요 첫째오빠는 작년 2월에 결혼했구요. 결혼한지 거의 일년이 넘어가네요 어쨌든 전 어릴때부터 막내라 그런지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빠들은 절 끔찍하게 챙기고 이뻐했고 저도 오빠들 잘따르고 꽤 화목하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오빠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기면 왠지모를 질투도 생기고 그랬어요. 둘째오빠는 진짜 까불까불거리는데 첫째오빠는 매너 좋고 다정한? 그런 오빠였어요 언제나 거의 제가 1순위였구요 그런 오빠에게 언젠.. 2020. 7. 18. [네이트 판 식탐 레전드] 영원히 고통 받는 주차장 전 남편 식탐 부리는 남편과 이혼한 여자 입니다. 밑에 보니깐 남편분의 식탐글이 있네요. 완전 내 얘기다 란 생각이 들어 집중해서 읽다 보니 제 얘기도 쓰고 싶어 져서 씁니다;; 저는 이혼까지 했습니다. 뭐 그런걸로 이혼 하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당해보지 않고는 그 심정 이해 못합니다. 단순히 식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에 대한 배려나 아낌;; 같은게 전혀 보이지 않고 이건 뭐.. 남보다 못하다고 느겼으니깐요. 저의 경우는 보통 식탐글에 나오는 진상짓도 대부분 겪었구요. 결정적으로 제가 정이 떨어지다 못해 감정이 식는다 란 말을 절감하게 되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일이 있었는데요. 그날은 명절 당일이었고 전 몸이 너무 안좋아서 시댁도 친정도 가지않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전.. 2020. 7. 18.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6년 연애 비혼 누구 잘못인가요? 전 30대 중반 여자에요.남자친구도 30대 중반이고 만난지는 6년째에요. 남자친구가 저보고 시대를 못쫓아가는 이상한사람이라는데다수의 의견을 구하고싶어요. 저희가 오래 만나기도했고 나이도 결혼에대해 얘기해야할나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얘기를 꺼냈었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는 비혼이라네요. 서로 결혼 가치관이 안맞다거나 딴문제가 생겨서 마찰이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는 비혼이래요. 전 지금 남자친구가 연봉도높고, 직업이나 집안도좋고 여러모로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 생각이 있었어요. 또 남자친구랑 평소에 연예인이나 주변 부부들, 아기들 보면서 결혼이나 육아에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예를 들면 어떤 예능프로에서 여자만 시댁가서 일하고남자들은 전혀 일하지않는걸 인터넷 연예기사로 본적이있어요.. 2020. 7. 18.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우리회사 불륜녀 사무실에서 머리채 잡혔어요 안녕하세요 어제 겪은 실화적어보려고요... 저는 일단 중소기업을 다니는 20중반 여자에요 회사 전체인원은 90명?정도 되는데 팀을 묶어서 사무실을 3개로 나눠서씁니다. 저희 사무실은 총 20명정도있고 자리배치는 직급순서대로 1자로 쭉 정렬되어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네 일단 제가 그 불륜녀..음 A라고 할게요 A선배를 알게 된건 첫 입사했을때 배치받았던 팀에 있던 분이셨어요 제 사수는 아니고 중간직급의 역할이셨죠 나이는 30살인데 좀 더 어려보여요 27~8 정도? 정석미인상은 아닌데 볼수록 오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게했던 분이였어요 제가 그 팀에 3달정도 있었는데, 팀원이 총5명이고 유독 A선배와 팀장님이 가까우시더라구요 팀장님은 남자분이구.. 그냥 편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출근할때 두분이서 같은 차에서.. 2020. 7. 18. [네이트판 식탐 시리즈] 저도 식탐 쩌는 구남친이 떠올라 써 봅니다 구남친 이야기입니다. 헤어진 지 3년 정도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죽 솔로...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계속 솔로인가 싶기도 한데 후회는 않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만 더 참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전혀 후회 안 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 식탐 생각하면 진절머리가 나서 아냐 잘 한 거야 마음 다잡아요. 소개팅으로 만났고 처음 1년 정도는 잘 지냈어요. 아니 몇 개월 뒤 조짐은 있었습니다. 소소한 거에요. 영화 가면 팝콘을 한 주먹씩 쥐어서 먹고 나초도 한꺼번에 몇 개씩 겹쳐 입에 쑤셔넣고 콜라도 혼자 다 마시고 어쩌다 제가 먹을라치면 얼음 녹은 물만 빨대로 빨아야 하는 상황. 영화 볼 때 뭐 먹는 스타일이 아닌 지라 그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만나서 같이 밥 먹을 때 짜증나는 상황이 자꾸 나오는 겁.. 2020. 7. 18.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