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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엽기호러 레전드] 2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2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3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3-1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4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5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6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7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8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8-1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닥치고 2편 들어갑니다. 그동안 절 기억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해요.. 말투는 전개상 어쩔 수가 없네요..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저 방학했어요..바로 오늘!!!!!! 완전 신나 ㅠㅠ 침대 밑에서 뚫어져라 나를 바라보던 그 시선.. 그리고 그옆으로 나와 있는 어린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하얀 손이었다. 도대체 내가 밤마다 찾.. 2021. 2. 16.
[판 엽기호러 레전드] 1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2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3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3-1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4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5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6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7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8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8-1편)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 안녕하세요? 예전에 같은 제목으로 한번 인사드렸던 처자입니다. 1년이 지나 이렇듯 다시 글을 써봐요.. 저번엔 모두 실화를 전해드렸었는데.. 이번엔 아주 자잘한 실화들을 모아 한가지 이야기로 개편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의대생들의 생활도 잘 알고 싶다고 하셨어서 움.. 좀 그런이야기들이 들어갈 수 있게 써보려구요.. 좀 길어.. 2021. 2. 16.
[네이트판 결시친] 자꾸 경찰에 신고하는 옆집(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옆집에서 저희집을 경찰에 신고합니다. 여자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요. # 아침 9시경 동생이 집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음 집문 두드리는 소리에 깸. 경찰이 두드린거. 여자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왔다함 참고로 내 동생은 남자임.. # 다른날 저녁10시40분. 경찰이 문두드림 내가 나가봄(나는 여자). 여자 앓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왔다함... 경찰에게 이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 도대체 누가 신고하는건지 물어봄 경찰분들이 알려주진 않았지만 대충 촉이 왔음. 아 옆집이구나 옆집이 이상했기때문임. # 두달전 새벽1시경 누가 아파트복도에서 중얼중얼댐 통화를 하나보다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집 문을.. 2021. 2. 16.
[네이트판 결시친] 내가 자는방 보일러만 끄는 시어머니 5살 아들 하나 키우는 주부예요. 시부모님이 손자를 워낙 예뻐라 하시고 거리도 가깝기도 해서 자주가는 편인데요. 주말에 가면 보통 고기랑 술을 먹어서 남편이랑 다같이 자고 와요(운전때문에) 그동안 잠잘때 안방에는 시부모님이 자고, 거실에는 시동생이랑 남편이 자고, 작은방에는 저랑 우리 아들이랑 같이 잤어요. 그러다 지난달에 아들이 할머니랑 같이논다고 안방에 있다가 잠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작은방에서 혼자 잤구요. 근데 시어머니가 주무시다가 꼭 새벽에 한번씩 깨서 돌아다니세요. 저는 자느라 보통 모르지만 어쩌다 저도 깨서 돌아다시는걸 알아요. 항상 그러시니까 남편도 알고 있구요. 근데 제가 이튿날 아침에 너무 추워서 보니까 보일러가 꺼져있는거예요.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그 .. 2021. 2. 16.
[네이트판 결시친] 층간소음 검사경찰 부부의 설날 행패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한 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누나 아이디로 쓰게 되었습니다. *설날 당일 2월 11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옛날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오늘은 하다하다 너무 황당하고, 우리집에 사람 불러서 이게 시끄러운건지 물어봐라, 너네가 예민한거다, 민감한거다, 너네가 정상이냐, 병원이나 가봐라 같은 소리를 하길래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설날 아침부터 온 아파트를 시끄럽게 하고 쪽은 쪽대로 다 팔았네요 나중에는 경찰분들까지 출동했습니다 경찰분들도 저희가 녹음기를 키고 있는걸 보고 왜 녹음하고있냐고 물어보시던데, 사실 윗집 남자분이 검찰이고 여자분이 경찰이라.. 2021. 2. 16.
[판 엽기호러 레전드] 저도 이상한 남자들과 봉고차한테 끌려갈 뻔한 적이 있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xx시에 사는 24살녀입니다^^ ㅎㅎ 다들 이렇게 시작하셔서 저도 일케 시작합니다ㅎㅎㅎ 요즘 톡톡이나 헤드라인을 보면 인신매매나 납치등...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거보면서 진짜세상 무섭다....이러면 여자혼자 어떻게 밤에 돌아다니나...인신매매범들은 다들 없애버려야한다....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전 저의 경험담을 올리려고하는데요 일단 인신매매인지 성폭행인지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으로는 저도 좀 세상무서운 얘기인거 같아서 올려봅니다ㅠ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그냥 제 생각으로는 좀 무서워서ㅠ ㅎㅎ 이 이야기는 100% 실화임을 절대!!강조합니다ㅠ (혹여나 소설이라고 말하는 분들 계실까봐요) 때는 바야흐로 제가 고3때였었죠 ㅎㅎㅎ .. 2021. 2. 15.
[판 엽기호러 레전드] 혐오스러울 정도로 무서웠던 실화에요 지금 제 나이는 현재 고2구요. 직업은 평범한 고교생이에요. ... 할 말이 너무 없으니깐 바로 제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2008년 6월 중순이였어요. 꽤 나 더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가 저희 중학교 뿐 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학교는 기말고사 시즌이 들어 간 상태였어요. 당연히 저희 학원에서는 기말고사를 대비해 보강을 했고요. 저희 지역 학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지역은 거의 보강을 하면 한 12시쯤에 끝나요 그 날은 기말고사 대비 보강이 한 2주차 되었을때에요. 2주동안 나름대로 중3에겐 지옥같은 생활이였죠. 지금은 뭐 별거 아니지만 ㅋㅋㅋ 여튼 그 때 제 몸이 말이 아니었어요. 완전 녹초였죠. 그 날도 다른 날과 다를바 없이 그냥 학원에서 12시까지 열씸히 공부하다가 집으로 갔어요. 집과 학원.. 2021. 2. 15.
[네이트판 결시친] 같이 볼거예요. 양가 설거지 문제 신랑이랑 의견 대립 후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씁니다 저는 며느리, 사위로서 설거지 양가 집에서 할 필요 없고 해야한다면 그 집 자식인 딸, 아들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로 양가 도움 없이 결혼했고 각자 집에서 귀한 딸, 아들인데 각자 손님 대접 받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구요. 친정이 사위한테 귀빈대우 해주듯(절대 일 못하게 함) 며느리도 시댁에서 나름 손님대우 받는게 맞다 생각해요. 신랑은 아니라고 합니다. 시부모님이나 장인장모가 시키면 하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저에게 모두가 식사한 뒤 일마치고 운전까지 해서 온 저에게 설거지 하라고 하셔서 신랑보고 같이 하자는 식으로 잡아 끌었더니 어머님이 신랑보고는 나가서 쉬라고 했습니다. 저 혼자 설거지를 하고 난 뒤 기분이 나빠서 나중에 신랑에게 화냈.. 2021. 2. 15.
[네이트판 결시친] 나보고만 걸어오라는 시어머니 새벽에 너무 서러워서 잠도 안오고 하소연 좀 하려구요 저는 30초반 여자이고 아이둘 키우고 있어요. 시부모님이 손주를 예뻐하셔서 주말마다 오시는데 오셔서 좀 있다가 다같이 시댁으로 가요. 저희집은 아파트인데 좁아서 다 같이 있으면 꽉차는데 시댁은 마당도 있고 집도 넓어서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거든요. 눈올때 마당에서 다같이 눈사람도 만들고요. 또 갈때마다 시어머니가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세요. 시댁은 차로는 10분거리이고 걸어서는 30분쯤 걸려요. 저희는 원래 차가 있었는데 렌트기간이 끝나서 반납하고 이제 새로 구매하려고 알아보는중이라 지금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이동할때 시아버지 차를 타고 가요. 근데 차가 아반X라서 다같이 타면 굉장히 좁아요. 그래도 남편이 운전하고 조수석에 시아버님이 타고 뒷자리에 .. 2021. 2. 15.
[사이다 레전드 썰] 간부 인실ㅈ 시킨 썰 때는 14년 봄, 상병이 꺾이던 때였지 운전병들이 공감할지 모르겠는데 운전병이던 나는 파견을 많이 다녔다 당시 내가 파견나가있던 부대는 강안이었고 중앙소초에 내가 머물고 날개소초를 왔다갔다하며 애들 수송하는거였음 그 소초에서 난 아저씨지 ㅋㅋ 제재없고 아침 점호도 안나가고 인원파악은 저녁점호때정도 단점이 있다면 간부들이 우릴 대할때 너무 하대함 직속간부가 없으니 좀 막대하는게 느껴짐 뭐 간섭안해서 얻는 이득이 더많으니 별생각안하고 지냈음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날개소초가서 수송하는 여느때와 같은날, 병사와 선탑간부를 태우고 소초를 나서는데 일단 선탑간부가 쓰레기같기로 유명한애임 애들패고 욕하고 여러군데 옮겨다니고 장기 넣으려고 대기하던 중사였음 서른 중반쯤 됐으려나 그래서 운전병들사이에서도 파견가면 .. 2021.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