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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한 사람도 올리는 것 동의했기때문에 올려요.
<전후 상황 요약>
18억짜리 집에 사는 친구가 재산세랑 종합부동산세가 440만원이나 나와서 돈을 아껴써야한다, 이럴꺼면 투기할껄 그랬다고 이상한 말을 함.
18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이 440만원 아까워하면서 투기암할걸 후회하는게 좀 웃기기도 하고, 어차피 자기도 다 물려받은 돈으로 산거면서 뭐가 저렇게 억울한가 싶고, 전세사는 내 앞에서 자랑하는건가 싶어서 나는 18억짜리 집 있으면 440만원 당장 내겠다고 함.
그러자 폭언 시작.
파란색-글쓴 본인
흰색-폭언한 친구

(문자에서 개인사 나오는 일부분은 삭제했음)
제가 잘못한건가요?
짧게 의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의견 받고 단톡방에도 올릴 예정이에요.

<폭언한 친구 댓글 등장>


파란색-폭언한 친구(댓글쓰니)
검정색-원글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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