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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2일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4탄쓰고 있는 글쓴이에요
3번째 후기 올리고 지금까지 문자와 전화로 고생했고
그래서 4탄 쓸수 있었음.......
근데 저 그냥 오늘 번호 바꾸러 갈려구요
번호 바꾸고 그냥 명함 새로 다 파고 비상연락망 다시 다 수정해서 배포하고
뭐 그냥 귀찮더라도 그럴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말이 안통해서 못해먹겠음
문자라 그런가 싶어 전화 한번 받아서 또 얘기를 했지만
아 전혀
"오빠 우리 헤어진거니까 이제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어"
"니가 지금 받아놓고 무슨 소리 하는거야?"
"오빠가 계속 전화 하니까 받지"
"니가 한번에 안받았잖아"
무한반복
최대한 설명하고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려 했는데
아 안됨.. 차라리 숲에가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는게 더편할듯
차단한 이후부터 계속 스팸이 쌓여있었음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문자를 함....
(댓글에 누가 저금통이 글쓴거 같다고 하길래 ..ㅋㅋ)
이때부터 너무 화가 나서 차단했음
그랬더니 새벽에 저딴 문자가와있음....
그리고 9월1일 일요일 번호 바꿔가면서 계속 전화함 시바...
이러고 지금 다시 잠잠
이따 점심먹고 번호 바꾸러 갈꺼ㅠㅠ
더이상 연락 안오겠죠????
돈 빌려달라고 했는데 식겁했으려나??그랬음 좋겠다
밑에는 그동안 있었던 여담 몇 개 쓰고
저는 업무하러 가요..
⬇️⬇️다음 5탄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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