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고나발이고
본질은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공부하고 실천(투자)해라.
돈 쓸 곳 많다고 핑계대지말고 월급의 50프로 이상저축해서 자산(부동산, 주식)을 불리는 법을 배워라.
(대체로 사업소득으로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함. 그래도 대부분인 직장인들의 저축, 투자마인드는 정말 중요함)
남이 투자하라고 찍어주는건 사기다.
책읽고 공부해서 남의 지식에서 배우고, 그것을 자신의 투자철학으로 만들고부터가 진짜 투자다.
우리나라는 정서상 돈 얘기하는 것을 천시하고 금융교육이 안되어있는 금융문맹국이다.
(금융공부해서 개천 탈출하는 것을 기득권층이 싫어함)
그래서 금융공부를 시작하고싶어도 어떻게해야할지몰라 포기하는사람이 많다.
투자는 평생 하는 것이다. 천천히 부자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20년 이상 계획
나의 생각은 부동산 투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식투자도 하게되어,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인간이 된다고 봄.
손해보더라도 꾸준히 투자할 것.
잃지 않는 투자하기 위해서 공부할 것.
당신이 손해보는 것은 아직 공부가 부족한 것임.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큰 흐름을 볼 줄 알 때까지 공부할 것.
부자 되는 법
1. 부자로 태어나는 것
2. 부자와 결혼하는 것
3. 사업을 하는 것
4. 투자를 하는 것
부자 되는 법에는 '월급을 모을 것'은 없다.
'난 투자, 돈 그런거 관심없고, 집 한채 있고 가족끼리 화목하게 살면 그게 행복이다.
회사생활이 중요하지 재테크에 신경쓰고 그러면 안된다. 골프 배워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생활에 목숨걸고 밑에사람 괴롭혀서 내보내고 윗사람 비위맞추면서 진급하는 사람들이다.
가족들 먹여살리기 위해서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의 말과는 다르게 월급(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가 50대에 회사에서 쫓겨나면서 '왜 그렇게 목숨걸고 회사생활 했는지 후회된다.'
라는 말을 남긴채 아랫사람들이 너무 싫어했던 직장상사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경쟁하기싫고 나태하게살면서(요즘 세상은 월급만 벌고 회사에 목숨 거는게 나태한 세상임, N잡의 시대)
월급만 배급받으며 돈쓸거 다 쓰고(나중에 노인빈곤률 겪으면서 후회하고)
그마저도 회사 경쟁에서 도태되어 40대에 퇴직당하고(사무직의 경우임, 노조 가입된 노동자 중산층은 정년까지 보장)
남탓만 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지말 것.
근데 아무리 얘기해도 사회주의처럼 사는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사람들도 있어야 세상이 돌아감.
다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사업, 월급 아낀돈으로 투자해서 다 잘먹고 잘살면 그것도 이상한 사회임.
애 보느라 시간없고 회사 일이 바빠서 시간없고 등
핑계와 변명 속에서 살아가고, 남 잘되면 시기질투하고 그렇게 살면 그만이다.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서울대 갈 수 있을 것 같고 직장인으로 돌아가면 부자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만약에 부자로 태어났다면..만약에 돈이 많았다면..
그런 생각하지말고 차라리 최선을 다하지 않은 본인을 채찍질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삶을 변화시켜라
20대에 깨닫느냐
30대에 깨닫느냐
40대에 깨닫느냐
죽을때까지 못깨닫느냐
내 알아서 사는 세상이지만
조금 늦게 깨달은 한 명의 사람으로서
이 짧은 글을 읽고
깨닫고 투자를 공부하고 실천해보는 사람이 있기를.
[출처] 삼호어묵 우석 존리 신사임당 부읽남 님의 공통적 견해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bf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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