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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실화83

[판 엽기호러 레전드] 2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2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3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4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5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6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번외) 생각지도 못하게 추천도 해주시고 재미있다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정말감사드려요 저의 넋두리식이라 무섭지도않고 재미도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예상의외로 좋아해주시네요 제글을 처음봐주시는분들은 클릭해주세요 http://pann.nate.com/b202298848 # 그 후 나는 폭풍성장하였지 중학생이되면서 능력이 좀더 뚜렷해진거같아 귀신들은 길가에 주차된 차안에 앉아있기도했고 골목에 서있기도했어 차안에 있는 귀신들은 조금 적응하기 힘들었어 보통 주택가는 주차장이 따로없어 .. 2021. 3. 1.
[판 엽기호러 레전드] 1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2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3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4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5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6편)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번외) 귀신의 존재를 믿지않는분은 이글을 읽지마세요. 만약 읽게되더라도 '이런사람도있구나'하고 넘겨읽고 귀신이 있다고 믿는분도 재미삼아 읽어주셧으면합니다. 톡이 되서 기분이 묘하구요 이영광을 저의 경험담을 들어주는 모든이들과 귀신들에게 돌립니다 여름이면 역시 공포글보는게 제맛이죠 요즘 몇몇 폐허체험 후기글도 올라오고 귀신목겸담이 올라오는데, 저도 한번 저의 넋두리를 한번 글로 써볼까합니다. 별로 무섭지도않고 오싹하지도 않을꺼같은데... 글을 원활하게 쓰기위해 말투가 바.. 2021. 3. 1.
[판 엽기호러 레전드] 2편)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2편)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단한분의 요청도 소중하기에 2탄을씀 이번에도 쿨하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역시 주공아파트시절임 1탄에서도 말했는데 우리오빤 몽유병에 가위눌림이 굉장히심했음. 매일 그런오빠를 보며 안쓰러워하던 엄마가 어느날은 오빠방에서 같이자기로 한거임. 엄마는 밤새도록 신경쓰여서 오빠배에 손을 올려놓고잤다고함 잠결에 문득.. 올려놓았던손이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리는 느낌에 뭔가 굉장히 뜨겁고 거칠은 느낌이들어 눈을 떴다고함 그 순간 우리엄마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두려워서 자신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다고함 손 밑에 있는건 오빠배가아닌 거친 등이었고 아주까맣고 충혈된눈을 가진 .. 2021. 2. 27.
[판 엽기호러 레전드] 1편)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2편)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자기소개하기도 뻘쭘해서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아 그래도 나이는 밝혀야겠네요 전 21살 여자 저도 빠른전개를 위해서 요즘유행하는 음체로 쓰겠음. 내가사는곳은 10년전만해도 시골이었음. 13년전쯤 새로 개발되는 동네에 주공아파트가 최초로 생겨서 우리가족은 (엄마아빠오빠나 네가족) 신나서 이사감. 시골에 산을 깎아서 만들던 동네라 산에는 산소가 참많았다고함 어찌됐든 새로진 아파트에 동네에 처음생긴 고급아파트였음 (당시에는 5층아파트가 대세였는데 주공은 15층이었음) 그런데 이사 간 순간부터 엄마가 아프기시작함.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는게 다크써클이 엄마얼굴전.. 2021. 2. 27.
[판 엽기호러 레전드] 2편)친구들이 인정한 내 가위 경험담(실화)(그림有) 안녕하세요 저번에 1편을 쓰면서 반응이 좋으면 2편을 올리겠다고 했던 이브나이처녀 입니닼ㅋ 못보신 분을 위해 1편)친구들이 인정한 내 가위 경험담(실화)(그림有) 2021. 2. 26.
[판 엽기호러 레전드] 1편)친구들이 인정한 내 가위 경험담(실화)(그림有) 안녕하세요~크리스마스이브나이인 서울사는 여자인간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얼마전에 판에 올려썼는데 묻혀가지고 ..ㄷㄷㄷ 다시한번 도전;ㅁ ;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가위가 굉장히 잘눌리기 시작했는데요 여름을 맞아 친구들의 반응이 좋았던 제 가위얘기를 한번 해보려구요 ~ 스압 있으니 유념하시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요 걍 편하게 쓸께요; 맞춤법 틀려도 너그러이 용서를 ㅠ #1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우리집이 다세대 주택에 살때였다 뒷집과 우리집 이 굉장히 붙어있었는지 화장실 물내려가는소리, 밥먹는소리가 여과없이 들렸다. 그런데 그 집이 이단교를 믿는 집안이였다. 여름에 그 집에 상이 났고 그 집으로 친척들이 모였던것 같다. 밤새 주문을 외우고 울고 떠들고 웃고 어린마음에 주문외우는 소리가 굉장.. 2021. 2. 26.
[판 엽기호러 레전드] 새벽 2시에 집문을 열려는 귀신 말재주가 없어서 음체로 쓸게요. 고2때 일이었음. 18살에 자취를 하고있는 고등학생이었음. 물론 남자. 부모님이 부득이하게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되셔서 나만 서울에 남게됨. 부모님은 서울 모처 복도식 아파트를 내주셨음. (혼자살아서 작은 평수로ㅇㅇ) 뭔가 혼자라는 생각에 자유로움을 느꼈지만 사실 혼자산다는 자체가 처음이라 밤마다 좀 무서웠음. 뭔가 집이 한기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밤에만 전에 부모님과 살때는 새벽에 일어나본적이 별로없지만 이사오고 난후부터 새벽에 꼭 한번씩 눈을 뜨게됨. 몇시인가 방에 붙어있는 시계를 보면 새벽2시를 가르킬때가 많았음. (새벽 1시 50분에 깨어날때도있었고 2시 10분에 깨어날때도있고 여튼 2시 가깝게 한번씩 깼음)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잠이 드는데 그러기를 반복하길 .. 2021. 2. 25.
[판 엽기호러 레전드] 좀 소름끼치는 가위눌림(실화) 안녕하세여, 8월10일날 군입대하는 빠른91 스물한살 남아입니다. 소개는 이정도로하고, 제가 고 2인가 고3인가 -_-.. 나이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고등학생때 가위를 눌렸었는데, 그게 좀 많이 소름끼쳤어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고등학생시절, 목숨걸고 새벽몰컴하고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한거보니 고3이였나?) ※몰컴 : 몰래 컴퓨터의 약자. 우선 저희 집의 구조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런구조인데, 아빠는 거실서주무시고, 엄마는 안방서 주무십니다 밤에 소리 다죽여두고 몰컴하는데, 문 여닫는소리는 꽤나 크게 들리지요, 신나게 ㄷㅈㅇㅍㅇㅌ 라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에 문이 열리는소리가 나는겁니다. 안방문이 열렸다는거지요, 진짜 빠르게 모니터스위치 끄고, 소리를 최대한죽이고, 침.. 2021. 2. 25.
[판 엽기호러 레전드] 귀신과의 통화?(100%실화)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난생처음톡이네요! 이영광을 운영자님과 저희 어머니와 K에게 바치며!! 살포시 저도 싸이공개를... 대한민국 아쉽게 탈락했네요..하지만 정말잘싸워준 우리 태극전사들! 자랑스럽습니다!!2014화이팅! 참 베플님말대로 붕가붕가는 수정했습니다..ㅋ 전 아무생각없이쓴건대 죄송합니다 꾸벅 그리고 제가 한국에 5년밖에 안살아봤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빠 사업상 이나라 저나라를 많이 떠돌아 다녀서 맞춤법이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 중3~고1때 중국유학을 하던시절에 일어났던일을 끄적여볼라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섬뜩하네요. 때는 고1여름이였을꺼에요. 제가 중국에서 한국인 기숙사에 생활을 할때였습니다. 저희 기숙사가 바다랑 굉장히가까워서 창문에서 쫘악 트인 바.. 2021. 2. 24.
[판 엽기호러 레전드] 4편)귀신을 보는 동생과의 무서운 경험들 ➰귀신을 보는 동생과의 무서운 경험들 전편링크➰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1편)귀신을 보는 동생과의 무서운 경험들 2편)귀신을 보는 동생과의 무서운 경험들 3편)귀신을 보는 동생과의 무서운 경험들 지난번 7번본 이야기를 해준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음..악속대로 제가 가입한 카페에다가 조금전에 올린후 이렇게 여기서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글올립니다 물론 글은 카페에 올린 긴~~~~글인데요...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굼한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 ^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월드컵이다 제일이다 해서 정신이없었는데 최근들어서 친구놈들이랑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살떨리는 이야기를 하다가 이렇게 간만에 .. 2021.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