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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과 바람났던 편의점 점장 남편
다시 대학 들어가겠다 설치면서 공부한다 허세부릴 때 뒷바라지 해주고 다 때려치우고 편의점 차린댔을 때..
지 곁에 사람 다 떠나고 없을 때 곁을 지켜준 5년 사귀다 3년 결혼생활한 저 버리고 가놓고선...
6개월 일한 어린 알바생과 바람이 나서 저와 이혼을 했습니다
사랑했던 남편이 바람이라니 배신감에 휩싸여 바로 이혼 도장 찍었었어요
근데 이혼하고 1년도 안 됐는데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 바람핀 알바생이 임신을 했다네요
하다하다 임신까지..
빡이 쳐서 복수를 하고싶은데 복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무작정 찾아가는 건 안될것같은데
어떡하면 제대로 복수할 수 있죠
이거 너무 과민반응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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